사랑의온도탑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전개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사랑의온도탑이 102.4도를 기록하며 100도를 달성했다. ©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전개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사랑의온도탑이 102.4도를 기록하며 100도를 달성했다.

1월 15일 자정까지 전국 사랑의열매를 통해 4,136억 원이 모금됐으며,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인 4,040억 원의 102.4%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신한금융 ‧ 하나금융 ‧ 우리금융그룹이 각 30억 원씩 기부금을 증액하는 등 금융계 기부금 증액이 두드러졌고, 임영웅과 영탁의 팬클럽 기부 등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를 위한 팬들의 기부인 ‘팬덤 기부’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한편, 이번 100도 조기 달성이 내용면에서는 지역별 편차로 인해 다소 아쉬운 상황이다. 전국 17개 지회별 상황을 보면 강원, 경기,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등 절반에 가까운 8개 지역 나눔온도가 여전히 80도대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강원은 76.9도로 저조한 상황이다. 경기침체가 지역 산업군별 영향을 미쳐 지역 불균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지역별 나눔목표액이 달성되지 못하면 지역복지가 위축되는 만큼 전국적으로 균형 있는 복지지원을 위해 캠페인이 종료되는 1월 31일까지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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