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월드비전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성탄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성탄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성탄 선물 키트는 월드비전 '아침머꼬’ 및 ‘주말에뭐먹니’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월드비전은 유산균, 종합 비타민 등 영양제 꾸러미와 영양간식, 문구류 등 한 키트 당 약 1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월드비전 성탄 선물 키트는 257개 학교 및 17개의 월드비전 사업장을 통해 총 3,054명에게 전달됐다.

성탄 선물 키트를 전달받은 이윤희 학생(가명)은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설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드비전 김순이 국내사업본부장은 “모두가 들뜬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등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성탄 선물 키트 나눔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은 여러 방면으로 따뜻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 '아침머꼬' 사업은 아침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조식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말에뭐먹니’ 사업은 주말 동안 식사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동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배달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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