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DB손해보험이 ‘사랑의 버디’ 적립금을 구세군자선냄비에 기부했다. (왼쪽부터) DB손해보험 박제광 부사장, 서요섭 프로, 구세군 김병윤 서기장관. ©한국구세군 제공

DB손해보험이 ‘사랑의 버디’ 적립금을 구세군자선냄비에 기부했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은 지난 15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매년 프로미 오픈 골프대회를 주최하는 DB손해보험(대표이사 김정남)은 2012년부터 골프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의 버디’ 행사를 실시해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오크밸리CC에서 열린 대회와 올해 4월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오픈에 참가한 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을 적립해 2년간 총 2,574개의 버디가 누적되어 1억 2,870만원의 기금이 구세군자선냄비에 전달되었다.

이번 ‘사랑의 버디’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의 생활안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보호종료아동의 경제 안정 지원, 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호신용품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 청소년들의 생활안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구세군 김병윤 서기장관은 “스포츠를 즐기며 이를 나눔으로 실천하는 기업, 선수들의 따뜻한 온기가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구세군에 3억원을 기부했으며, 삼척시 가스화재폭발 지원, 강원도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지원, 세월호 사고피해자 지원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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