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이 한화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릴레이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월드비전이 한화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릴레이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한화생명과 함께 릴레이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의 릴레이 재능기부활동은 ‘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첫 대면 봉사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16일까지 릴레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한화생명의 전문봉사단(플로리스트∙파티쉐∙사진/영상) 30명과 일반봉사단을 포함해 총 200명이 동참했다.

월드비전은 각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봉사단과 복지기관을 매칭시키고, 봉사단이 만든 후원품을전국의 사회복지기관 6곳을 통해 3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 외에도 봉사단이 제작한 월드비전 베이직포걸스 면생리대와 생필품(힐링 쿠션, 천연 수세미) 등은 탄자니아 여아 및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일반 봉사단은 한울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을 초청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교육과 비건베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동 50여 명에게 ‘비건 크리스마스 쿠키’를 전달했다. 해당 봉사단은 지난 9월부터 직접 비건쿠키를 만들어 아동들에게 비건쿠키를 제공해왔다. 이어 13일에는 플로리스트 전문봉사단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꽃 케이크’를 전달했다. 또 쉼터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을 위한 장식과 점등식을 진행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화생명 김상일 CSR전략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그간 배운 교육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프로보노형 재능기부에 나섰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니즈와 시대 흐름에 맞춰 임직원들과 수혜자에게 상호 호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날씨가 추운 요즘 따뜻한 연말을 함께 나누고자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한화생명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환경변화에 따라 봉사활동 패러다임의 전환 및 재정립을 통해 더 많은 관계자들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가치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올해 새롭게 개편해 재개된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환경, 헬스케어 등 대내외 트랜드를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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