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캄보디아 포럼
 ©한교연 제공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6월 29일~7월 1일 3일간 캄보디아 프놈스록교회(담임 Deum Dara목사), 번테스라이교회(담임 Thou Sarath목사), 시엠립교회(담임 박요셉 목사), 프놈스록크리스챤대학교(박요한 총장)에서 ‘캄보디아 중심의 동남아 원주민 선교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교연 캄보디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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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9일 캄보디아프놈스록교회에서 진행된 첫째날은 강명이 목사(한교연 선교위원장)의 사회로, 박요셉 선교사(한교연 청소년특별위원장)의 기도, 박요한 목사(한교연 명예회장)의 인사, 송태섭 목사의 강연, 원종문 목사(한교연 상임회장)의 축사,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의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캄보디아 선교사와 현지인 목회자, 교인들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강사 송태섭 목사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믿음회복, 예배회복에 매진하자”고 격려했다.

2부 순서에서는 박요한 목사의 진행으로 슈어초등학교(교장 샤럿시옴)에 이발기구 5세트, 의상 40점, 교복 100벌, 도시락 500개, 라면 100박스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30일 번테스라이교회에서 진행된 둘째날 일정은 강명이 목사의 사회로, 박요셉 선교사의 기도, 번테스라이교회청년의 특송, 원종문 목사의 강연, 최귀수 목사의 인사, 송태섭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한교연 캄보디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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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캄보디아 선교사, 현지인 목회자 교인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펜더믹, 선교 그리고 기독교’라는 주제로 강연한 원종문 목사는 “기독교는 정직의 바탕에서 출발하여 성령의 영감으로 계시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교적 가치를 구현하자”고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요셉 선교사의 진행으로 도시락 150개, 빵과 음료수 150개를 전달하고 사랑의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교연 캄보디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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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7월 1일 시엠림교회, 프놈스록크리스챤대학교에서 진행된 셋째날에는 강명이 목사의 사회로, 박요셉 교수의 기도, 프놈스록크리스챤대학교 찬양팀의 특송, 최귀수 목사의 강연, 박요한 목사의 인사, 송태섭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주강사 최귀수 목사는 ‘미래의 소망을(말씀의 목적)’이라는 주제로 종교개혁의 5대 정신인 ‘오직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자’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청년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청년 학생 30여 명을 캄보디아 고급식당으로 초대해 만찬을 함께 했다.

한편, 이번 한국교회연합 캄보디아 선교포럼은 캄보디아 선교의 극대화는 물론 동남아를 비롯해 세계선교의 목적을 두었으며,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한국교회 선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목적을 두고 열렸다.

그리고 이번에 송태섭선교장학관을 개관해 이미 개관한 원팔연 목사와 원종문 목사의 선교장학관과 더불어 웸오브지에이에 법인 캄보디아 시엠립 선교센터에서 12명의 청년 학생들에게 무료숙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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