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강감사예배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켜진 가운데 장신대 한경직 기념예배당에서 열린 예배 모습©장신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고시위원회(위원장 장찬호 목사)는 오는 30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교수)에서 2022년 목사고시를 개최한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총 응시생은 1177명이다.

이날 고시는 8시 반부터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리는 경건회를 갖고 이어 9시 10분까지 고시장에 입실해 수험표를 배부받고 9시 30분부터 설교·설교·논술·성경·교회사·헌법·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각 과목 사이 휴식시간은 10분 동안 진행된다. 점심시간은 11시 40분부터 12시 40분까지다. 명성관 1층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오전 과목인 설교·논술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오후 12시 40분부터 면접에 응해야 하며, 전과목이나 오후 과목인 성경·교회·헌법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3시 10분부터 면접에 응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논술은 주제로는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에큐메니칼 △세계교회협의회(WCC)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 △기후와 환경 △이슬람 △기독교와 문화이며 이 가운데 하나의 주제가 출제된다. 응시자들 가운데서 동일한 답안이 발견될 경우 모두 불합격 처리한다.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지침과 수험생 간 배치간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준수된다. 자가격리에 임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올해 목사고시에 응시가 불가능하고, 응시생 가운데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발견될 경위 귀가 및 환불 조치 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신분증을 필수적으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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