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은총 속으로
©도서 「기다림의 은총 속으로」

우리는 어떻게 주님을 기다려야 할까요? 뭔가 혹은 누군가를 기다려 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기다림에는 기쁨과 설렘도 있지만 조바심과 두려움, 더 나아가 쓸쓸함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은 그 장소를 떠날 수도 없습니다. 길이 엇갈리면 안 되니까요. 어떤 의미에서 기다림은 우리에게서 자유를 앗아갑니다. 그런데 그 부자유가 싫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기다림의 대상이 가져올 기쁨과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보란 보듬어 안는 능력의 확장”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낯선 이들을 환대하고 그들에게 설 자리를 제공하는 것, 차이를 존중하는 것, 약자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야 할 마땅한 길입니다. 제레미 리프킨은 역사를 공감의 확대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러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삶은 위태롭고, 난민들에 대한 미움과 혐오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몸은 살아 있으나 영혼을 빼앗긴 것처럼 보이는 좀비족들이 너무 많습니다. 분노 조절을 못하는 사람들, 날카롭게 발톱을 세운 채 사는 사람들, 다른 이들의 고통에 무감각한 이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세상입니다.

김기석 – 기다림의 은총 속으로

마음상처 투시와 완전치유
©도서 「마음상처 투시와 완전치유」

마음의 상처는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문제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뼈와 관절의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어떤 분은 젊어서 상처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골다공증이 심하여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뼈가 골절이 된다고 걸어 다닐 때 사람들을 피하여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는 뉴마치스관절염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마음의 상처가 몸을 냉하게 하여 염증을 유발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치유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젊어서부터 마음의 상처의 해악을 깨달아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치유해야 나이가 들어서 뉴마치스관절염으로 무릎 관절염으로 골다공증으로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가지 않습니다. 자라면서 부모에게 구타나 폭행이나 무시나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에 상처가 무의식에 잠겨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분노영이 있어서 항상 윗사람들에게는 고분고분 잘하지만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에게는 분노를 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노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언제 터질지 자신도 모릅니다. 찾아서 치유해야 합니다. 자신의 무의식에 분노가 있으면 분노의 영이 역사하여, 되는 것이 하나도 없을 수 있습니다. 상처는 만 가지 문제의 근원이 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찾아서 치유합시다. 그리하여 예수를 믿으면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강요셉 – 마음상처 투시와 완전치유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3
©도서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3」

우리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성화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성화가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변화되고 성경이 말하는 모든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성화가 시작되면 이제까지 생각하던 모든 신앙의 개념들이 바뀌게 된다. 복의 개념, 사랑의 개념, 구원의 개념, 복음적인 삶의 개념, 교회예배에 대한 개념, 기도에 대한 개념 등 우리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개념들이 전부 성경적인 개념으로 정리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식과는 다르다. 몸으로 느끼고 깨닫고 체득하는 개념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개념이 바뀌게 되는 성화의 과정이 시작되면 그 다음에는 신앙의식의 변화가 기다린다. 개혁이란 무엇인가? 신앙의식을 바꾸는 것이다. 신앙의식이란 교회나 이웃들에 대해서 가지게 되는 반응을 말한다. 세상에 대한 태도, 예배와 말씀과 기도에 대해 가지게 되는 마음가짐, 형제나 이웃에 대해 기본적으로 갖게 되는 자세들이 전부 신앙의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누구나 부족하게 마련이지만 높은 신앙의식을 가지게 되면 당장 그렇게 살지 못하더라도 그런 방향으로 삶이 변화되어가게 된다. 신앙생활은 신앙의식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들일 뿐이다. 이 신앙의식의 변화는 성화와 함께 자랄 수밖에 없다.

김완섭 –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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