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안재웅 선생 회고록
 ©주최 측 제공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은 안재웅 선생의 회고록 '역사가 내미는 손잡고'의 출판 기념회를 11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에 따르면, 1940년 출생한 안재웅 목사는 민청학련 사건과 YWCA위장결혼식 사건 등 대통령 긴급조치 및 계엄령포고령 위반으로 네 차례에 걸쳐 투옥되어 군법회의에서 군사재판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기독교학생회총연맹 총무,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한국 YMCA전국연맹이사장, (재)씨알 이사장, (사)한국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이사장이다.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와 정의,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쳐온 에큐메니컬운동의 동행자 안재웅”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감명을 주는 그의 삶의 태도와 열정을 담은 회고록, 역사가 내미는 손잡고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에 초대 드린다"고 했다.

이날 회고록 출판 기념회에서는 1부 기도회, 2부 출판기념회 순서로 진행된다. 1부 기도회에서는 송인동(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의 사회, 한미라(호서대 명예교수)의 기도, 서진한(대한기독교서회 사장)의 설교가 마련됐다. 2부 출판기념회에서는 김영주((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상임이사)의 사회, 권호경(회고록 출판위원장)의 여는 말씀, 신대균(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선배회 회장)의 약력 소개, 김흥수(목원대 명예교수)의 회고록을 읽고, 이홍정(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지선(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장상(세계교회협의회 회장)·장영달(민청학련동지회 상임대표)·남부원(아시아 태평양YMCA연맹 사무총장)의 축사, 도임방주(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총무)의 책증정, 안재웅 목사의 감사의 말씀에 이어 신경하(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의 축도 순서가 마련됐다.

문의는 회고록 출판위원회(02-312-3317,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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