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바바라 라타(Barbara Latta)'가 우리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는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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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으로 두려움과 싸우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이 우리에게 첫 번째 경각심을 안겨주었음을 기억하라. 아담은 하나님과 순수한 관계를 맺었으나, 죄가 그 안에 들어오자 그 관계는 멀어지게 되었다.결국 아담과 이브에게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새로운 감정과 경험이 들어오고 그들을 하나님의 처벌을 두려워해 숨기까지 하였다. 이는 그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하나님께가 아닌 뱀에게 두었기 때문이다. 

모든 우려는 우리가 묵상하는 말이나 우리가 경험하는 사건에서 시작된다. 우리 안에 부정의 말과 걱정의 씨앗이 형성되고 완전한 꽃으로 자라나기까지 더욱 더 강해진다.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 분의 약속을 믿음으로 믿고 그 분의 사량으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2.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 거부반응을 뿌리뽑아라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5-6).

우리 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는 자칫 모든 것을 거부하는 부정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은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는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심지어 이러한 처음의 잘못된 관계를 하늘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비교하고 반대로 하나님을 인간과의 관계에 비교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잘못된 변화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고 그 분이 우리에게 주길 원하시는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한다. 

무엇보다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우리의 눈을 데고 다른 이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수평적 관계에 너무많은 신경을 쓰다보면 결국 스스로의 영혼을 약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는다. 우린 왕중의 왕이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를 믿고 신뢰할 때 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부정적 결과를 만들어내는 거부의 감정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초점을 맞출 때 극복해 낼 수 있다. 히브리서 13장 5절은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실것을 말하며 그 분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 끝이 없음을 상기시켜준다. 다른 이들이 우리에게 등을 돌린다 해도 우리의 구원자께선 여전히 우리를 위해 서 계실 것이다. 그러기에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되고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알게될 때 이러한 부정의 감정들을 사라지게 될 줄을 기억하라.

3.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라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 3:13)

우리에게 상처준 이를 용서한다는 것은 마치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잘못이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결코 쉬운 행위는 아니다. 하지만 용서는 상대방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우리의 권리를 하나님께 넘겨드린다는 의미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아는 역사상 최악의 사건은 예수님의 고문과 십자가 처형이었다. 죄 없으신 주님의 고통은 확실히 중요한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할 것은 주님은 자신을 못박은 이들을 용서하셨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이었음에도 우리를 용서하셨던 것을 기억하고 우리또한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4.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 우울한 감정을 이겨내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 40:1-3)

사무엘상 30장에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들의 아내와 자식들이 적들에게 사로잡혀 있는 것을 발견하려고 성읍으로 돌아왔다. 다윗과 함께 있던 이들은 이 비극적인 사건들에 대해 지도자인 다윗을 비난하며 그를 돌로 치려고까지 하였다. 성경은 다윗이 매우 괴로웠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그대로 있지 않고 하나님을 찾으며 힘을 얻었다(삼상 30:6).

다윗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었고, 결국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들의 가족을 찾고 전리품까지 획득했다. 다윗은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에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만약 그가 주저않아 울기만 했다면 그와 부하들의 가족들은 적들의 손으로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도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했고 고통과 시련의 상황 속에서 마음이 괴로워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이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5. 질투를 겸손함으로 대체하라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약 3:16)

성경은 질투가 우리의 뼈를 썩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잠 14:30). 만약 우리가 이 질투라는 미끄러운 뱀을 마음 속에 그냥 내버려둔다면, 그 뱀의 독이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착하게 하여 우리의 영적 성장을 끊임없이 방해할 수 있다. 이 때 오히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우리 스스로에게서 눈을 떼고 질투심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성경은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10)"라고 말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축복과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시기 질투를 주님의 겸손한 마음으로 대체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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