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바(함께먹는사랑의밥운동본부)
주최 측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하사바 제공

호남 4.19혁명단체총연맹과 하사바(함께먹는사랑의밥운동본부)는 최근 결식아동을 후원하기위한 사랑의밥먹기운동 발대식 겸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구촌민 모두가 급격한 생활변화와 함께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기란 쉽지 않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생활환경으로 인간 질병이 크게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은 코로나19로 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해져 있어서 정부와 사회단체 등에서는 많은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작금에 있어 우리나라는 34만 결식아동들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카드로 홀로 식사를 하고 있으며, 편의점 등에서 아이들의 입맛에만 맞는 영양이 결여된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다”며 “게다가 기초적인 식사예절의 부족, 그리고 밥상머리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랑이 결여된 식사를 하고 있어 사회적인 노력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특히, 사랑이 결핍된 결식아동은 대한민국 미래에 아픈 부분으로 이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호남 4.19혁명단체총연맹과 하사바(함께먹는사랑의밥운동본부)가 사랑의 밥 먹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앞으로 예상되는 위드코로나19에 잘 대처하기 위하여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결식아동과 노인층이 적어도 하루를 지탱할 수 있는 충분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함을 해소하고자 호남 4.19혁명단체총연맹과 하사바(함께먹는사랑의밥운동본부)가 여러분들을 모시고 함께 사랑의 밥 먹기 운동을 하고자 발대식 겸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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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밥먹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