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 역을 맡은 '제임스 카비젤'이 신앙 간증을 하고 있다.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 역을 맡은 '제임스 카비젤'이 신앙 간증을 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사도행전 5장 32절)

모든 크리스천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언하는 자들이다.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한 스토리가 있다. 간증은 자신이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나간 신앙 스토리를 실천하고 연습하는 기회다.

우리는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로서, 예수께서 우리 삶에 남기신 영향력에 대한 최초의 목격자이자 증언자이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에 대한 스토리가 바로 '간증' 소재가 된다.

<기본적인 간증의 구성요소 3가지>

1) 간단한 진술 : 왜 예수를 따르기로 선택했는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간략한 진술을 할 수 있다. 이것은 특히 초신자에게 효과가 좋다.

2) '전'(befroe)과 '후'(after)로 나누어 진술 : 예수를 따르기 전의 삶이 어떠했는지, 예수를 믿고 난 이후 지금의 삶이 어떠한지에 관해 대조적으로 진술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3) 예수가 있는 삶과 예수가 없는 삶으로 나누어 진술 : 예수와 함께 하는 현재의 삶이 어떠한지, 그리고 만약 예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삶이 어떻게 될지에 관해 진술할 수 있다.

강력한 감동 전달을 위해 간증을 길게 하거나 너무 많은 세부사항을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 사실, 일상 생활에서 주위 사람에게 간증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3분 정도면 충분하다. 간증 후 경청자가 보다 상세한 간증을 들려달라고 요청하면 더 깊은 간증을 들려주면 된다.

간증이 막막하다면 '간증은 간단해야 한다'는 한 가지 원칙만이라도 우선 기억하자. 하나님은 사람들을 전도하시기 위해 어느 누구의 간증 이야기도 은혜롭게 사용하실 수 있다. 그것이 크리스천이 반드시 간증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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