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Unsplash/Daan Stevens

필립 켈러는 「목자가 본 시편 23편」이란 책에서 자기 아내의 질병과 죽음을 통해 체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신실하심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필립은 아내가 낫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녀는 결국 죽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다.

‘나는 종종 혼자서 이렇게 말하곤 한다. 오, 하나님! 지금은 이것이 제게 너무도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이것이 제가 더 좋은 위치에 이르는 가장 쉽고도 평탄한 길이었다는 것이 입증될 것을 확신합니다.’

나는 어려운 일들과 불행했던 날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때마다 그분께서 나와함께 고통을 나누고 계신 것을 발견한다. 그 순간 나의 모든 불안과 두려움과 염려는 평안과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굳은 확신으로 바뀐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더욱 높은 영적 단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새롭고 친밀한 하나님과의 교제는 우리의 삶에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인내심을 가져다준다. 아내가 병상에 있는 동안, 그리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나를 둘러싸고 있는 아주 절망적인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으로 인해 나는 계속적으로 회복되고 새롭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사도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도움을 구하는 필립의 기도에도 그로 하여금 고통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은혜와 자비로 응답하셨다.

찰스 스탠리 「역경을 이기는 법」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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