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러브하우스
부산 수영로교회로부터 집수리 지원받은 집.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8동(동장 김상수)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의 러브부산 위드하우스팀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1세대 가정에 방문해, 싱크대, 현관문 교체, 바닥 타일교체 등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수영로교회 러브부산 위드하우스가 세정문화재단과 CBS로부터 후원을 받고, 부산시 6개구의 추천을 거쳐 심의로 결정된 세대에 방문,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의 일환이다. 연산8동은 이번 사업에서 주택노후로 곰팡이와 악취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1가구를 추천해 집수리 지원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집수리 지원 외에도 연제지역자활센터 무료방역서비스 연계로 살균처리와 벌레 퇴치를 했고, 동 이불빨래 지원 사업 ‘우리 동네 빨래방’으로 이불 세탁도 지원해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말끔히 정돈된 집을 둘러보며 “깨끗하고 정돈된 집을 보니 수고한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상수 동장은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에 지낼 수 있도록 집수리를 진행해 주신 수영로 교회의 이웃 사랑 나눔에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이 맞춤형 복지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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