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째 특새가 진행되는 동안 매일 1만여 명(현장 4천여 명, 온라인 7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특새를 인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가 본당과 온라인으로 제19차 특새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특새에 참석한 교인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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