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에도 돌아오지 않는 교인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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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그들은 돌아오지 않는 것인가?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 Center) 소장 톰 S. 레이너((Lifeway Research Center)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코로나19 이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교인 유형에 관해 칼럼으로 게재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나의 반응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며 4가지 유형을 소개했다.

1. 교회에 비판적인 교인들

이 교인들은 항상 목회자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이들은 아직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여전히 불만을 토로하고 있을 수 있다. 이들 중 다수는 전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2. 교회 외에 또 다른 활동을 하는 교인들

이 교인들은 예배 참석을 다른 활동과 동등한 혹은 그보다 못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궂은 날씨에 교회에 나가지는 않지만, 아이들 행사에는 참석한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도 교회에 대한 헌신은 낮은 우선순위였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3. 연결이 끊긴 교인들

만약 한 교인이 교회의 소모임에 속해 있다면, 그가 다시 돌아올 확률은 높다. 그러나 예배만 드린다면, 참석율은 매우 낮아진다. 이 같은 현실이 개인적인 소그룹 참석을 강조하는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도록 하라.

4. 참석률이 줄어든 교인들

이들은 한 달에 4번 예배에 참석하던 교인일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도 이들의 참석률은 한 달에 두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이었다. 코로나가 이 같은 추세를 더욱 강화했다. 현재 이들은 한 달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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