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박재신 목사, 이하 한국성시화)가 “6.3 지방선거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불법 관련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와 전국 12개 광역시·도 본부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성시화는 “국민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한 6.3 지방선거 사태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린 헌법기관 초유의 일”이라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첫 대면…4개국 대사 신임장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한국에 새로 부임한 4개국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UAE), 아일랜드 등 4개국 신임 주한 대사들의 신임장 제정식을 열고 이들의 부임을 환영했다... 
트럼프 “이란 경제 이미 압박…동결자산 통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일축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고강도 군사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보수 매체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의 나라는 300%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는 없다시피 하고,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군.. 
호남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3GW 전력 공급
정부가 호남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가동을 위해 대규모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 반도체 산단에는 2029년부터 우선 3GW(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하고, 이후 추가 설비를 통해 6GW 이상으로 공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 제시…“미국 태도 바꿔야 개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서는 미국이 기존 태도를 바꾸고 이란 측이 제시한 조건을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과 오만이 해협 통과 경로에 대한 합의를 이루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는 별개로 다루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6일 만에 재도발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6일 만으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 
장부, 결혼 페널티 없앤다…무주택 부부 주택임차 소득공제 각각 적용
정부가 결혼과 출산으로 기존 세제 혜택이 줄어드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주거지를 달리하는 무주택 부부의 주택임차차입금 소득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혼인으로 경차 2대를 보유하게 된 경우에도 1대에 대해서는 유류세 환급 혜택을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손현보-트럼프 면담과 스틸 대사의 기도로 본 ‘정교분리’
최근 한국 사회에서 ‘정교분리’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정치권과 공직사회에서 나타난 최근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 새로 부임한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에 도착한 첫날 교회를 찾아 기도로 일정을 시작하면서다... [사설] 비상 걸린 선교, 건강한 구조 변화 급선무
지난 2월 27일 정부가 개정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과 법인세법 시행령의 본격 시행으로 한국교회 선교에 비상이 걸렸다. 교계는 해외 선교사와 해외 종교단체에 보내는 선교비가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되고, 해외 소속 단체에 대한 기부금 역시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사설] 고애연 ‘시국선언’ 방향성에 내포된 과제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이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종교의 자유 등 헌법적 기본권 수호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내용 중에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한 사법 절차의 공정성을 문제 삼은 것이 유독 눈에 띈다 고애연은 시국선언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 공정과 기본권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종교인의 신앙과 설교, 표현의 .. 
창조교회 후원으로 크로아티아·세르비아에 성경 2,8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가 12일 서초 성서회관에서 창조교회(담임 홍기영 목사)의 후원으로 크로아티아어 성경 1,000부와 세르비아어 성경 1,800부를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에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창조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의 성경 보급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분을 포함해 창조교회가 지금까지 8개국에 보낸 성경은 총 4만3,153부다. 창조교회는 지.. 
“교회 공간 다기능화·오픈 거버넌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해야”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 미래목회지원분과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11일 안성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안성시와 종교시설을 활용한 통합돌봄센터 구축을 위한 정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인수 기침 총회장,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박서인 안성시보건소 노인돌봄과장 등 통합돌봄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성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농복합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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