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울산남부교회가 다음세대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는 울산남부교회(담임목사 김대현)가 故 옥복언 원로목사의 뜻을 기려 조성한 ‘옥복언 목사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울산남부교회는 지난 8일 오후 주일 오후예배 가운데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교 신앙교육’을 주제로 장학기금 전달 감사예배를 드리고, 총 3천만 원 규모의 .. 
목양장학회, 설립 23주년 ‘섬김의 날’ 개최
목양장학회(이사장 오병욱 목사)가 재단 설립 23주년을 맞아 ‘섬김의 날’ 행사를 열고 신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양장학회는 12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재단 설립 23주년 기념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참석해 고려신학대학원 경건회에 함께하며 사명의 길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사랑을 전했다. 이날 경건회는 목양장학회 이사들.. 
美 ‘무종교인’ 비율 역대 최고… 종교 중요성 인식은 감소
미국에서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는 이른바 ‘무종교인(nones)’의 비율이 2025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Gallu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24%가 자신을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는 ‘무종교인’으로 규정했다. 이는 지난 4년간 21~22% 수준이었던 것에서 증가한 수치로, 조사 역사상 가장 높은 비율이다... 
홀트학교 입학식 개최…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특수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52명 새 출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홀트학교(교장 김정민)가 지난 3월 3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유치원 과정부터 전공과 과정까지 총 52명의 신입생이 새롭게 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뜻깊은 출발을 맞이했다... 
오륜교회서 ‘2026 스쿨처치 더 플로우 콘퍼런스’ 성료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는 ‘2026 스쿨처치 더 플로우(The Flow) 콘퍼런스’가 지난 7일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열렸다. ‘스쿨처치에서 기독교세계관을 교육하라’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교회 사역자 등 약 1천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신앙을 세워가는 다양한 사례와 사역 방향을 공유했다... 
힐송칼리지 내한… 서울신학대서 예배찬양 콘퍼런스 갖는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호주 힐송칼리지(Hillsong College)와 함께 예배와 찬양 사역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연다. 서울신학대는 오는 26일 교내 성결인의 집 대강당에서 ‘2026 STU–Hillsong College 예배찬양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망교도소에서 샌드아트 공연 열려
소망교도소(경기도 여주)는 최근 열린 화요문화행사에서 ‘프로덕션 샌드공감’ 박은수 대표와 샌드아트 전문강사 ‘모래나무’ 김미향 작가가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소망교도소는 문화·예술을 통한 수형자들의 심성순화와 변화를 위해 매주 화요일 문화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대원 목사 “우리가 사랑하는 우상을 닮아간다”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가 사랑한 우상들-사랑하면 닮아간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현대 사회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으며 모든 것을 돈의 가치로 환산하는 물질주의 사회”라며 “물질주의 사회의 특징은 비인간화(dehumanization)이다. 사람을 인격적인 존재로 여기지 않고 비인격적인 수단으로 여긴다”고 했다. 이어 “비인간화의 모습이 가장 .. 
트럼프 행정부, 한국 포함 16개국 대상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대미 무역흑자 압박 확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하며 글로벌 통상 환경이 다시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11일(현지시간) 연방 관보를 통해 한국과 유럽연합(EU)을 포함한 총 16개국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향후 관세 부과나 보복 조치로 이어질 수 있는 절차라는 점에서 사실상 추.. 
사법개혁 3법 공포 직후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 이재명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논란
‘사법 개혁 3법’이 12일 0시를 기해 공포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둘러싼 대법원 판단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사건에서 파기환송 결정을 내린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왜곡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중동 긴장 속 민생경제 대응 강조… "추경 신속 편성"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에너지 가격과 원자재 시장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7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위기 상황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흔들리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필요하다"며 "결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넘어 페르시아만 전역 해상 공격 확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페르시아만 전역으로 해상 공격 범위를 확대하면서 중동 해상 긴장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유조선 화재와 드론 공격이 잇따르며 주요 항만 운영이 중단되는 등 에너지 운송로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