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세네카(Seneca)의 글을 무지 좋아하는 편이다. 그의 글은 한 자도 버릴 게 없을 정도로 진귀한 보물 같다. 프랑스의 몽테뉴는 그의 글을 읽고 또 읽을 정도로 광팬이었으며, 데카르트 역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논하기 위해 그의 책을 꺼내 읽었다고 한다. 인도와도 바꿀 수가 없다던 셰익스피어의 <비극> 또한 그의 책에서 비롯될 정도였다... 
“광복절… 화해와 사랑, 평화의 사명 감당을”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화해와 사랑,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제81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자유와 평화의 빛을 비춰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00만 디아스포라 한인 동포들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다일공동체, 청량리 밥퍼서 ‘제11회 밥 피스메이커 운동’ 개최
다일공동체가 남과 북이 한 밥상에 둘러앉아 밥을 나누는 데서부터 화해와 평화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제11회 밥 피스메이커(Bob Peace Maker) 운동’을 개최한다. 다일공동체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밥이 답이다!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라는 구호 아래 제11회 밥 피스메이커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오공대 정인희 교수 ‘패션이란 무엇인가’ 책 출간
국립대 교수가 패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간해 패션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따르면 정인희 소재디자인공학 교수는 최근 아홉 번째 저서 『패션이란 무엇인가』(북커스출판사)를 출간했다. ‘문화와 예술을 넘나드는 패션의 세계’를 부제로 한 312쪽 분량의 올 컬러 책이다... 
나태주 시선집, ‘풀꽃’ 등 대표시 140편 수록…신작 ‘80의 꿈’도 담아
여든에 이른 나태주 시인이 시선집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정한 안부를 건넸다. 한 사람의 존재가 지닌 빛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당신이 바로 이 땅의 빛나는 별”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시선집에는 ‘풀꽃’, ‘너를 두고’, ‘사는 법’ 등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 140편과 신작 ‘80의 꿈’이 실렸다. 익숙한 작품과 새 시를 한데 엮어 시인이 오랫동안 이야기해 온 삶과 존재의 의미를 담았다... 
교인 감소 속 인건·관리비 등 고정비 늘고 선교·교육비 감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교단의 최근 통계 지표 분석 결과, 전체 교인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교회의 인건비와 운영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은 그 절대액에서 증가했지만 선교비와 교육비는 그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도 이탈 추세와 대조적으로 목회자 수는 증가하고 교회 인프라가 확대된 한편, 기존 교회들의 대형화 경향이 맞물리면서 전체 경상지출 중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 
손현보 목사와 트럼프 대통령 면담… 고신 지도자들 시국선언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이하 고애연)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최근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가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것에 즈음한 것이다. 고애연은 시국선언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어떠한 권력도 헌법 위에 있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 공정과 기본권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오늘의 말씀] 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라
로마서 6장 19–20절에서 바울은 죄의 종이었던 과거와 의의 종이 된 현재를 대비한다. 그는 당시 로마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주인과 종의 관계를 통해 죄와 의의 문제를 설명한다. 종은 주인에게 속하여 그 주인의 뜻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바울은 이 익숙한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몸과 삶을 누구에게 내어주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복음 위해 순교한 이들 기억하고 그 삶 이어가야”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순교자기념선교회(회장 이승철 장로, 총무 안영민 목사)가 11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026년도 ‘순교·순직자 유자녀손과 함께 드리는 예배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은 총회를 비롯해 주안교회(담임 주승중 목사),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 가경교회(담임 박선용 목사).. 
주님께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긴 찬양 앨범 추천
CCM 앨범을 유통하는 인피니스가 “주님께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어 들을 때마다 감동적인 곡들”을 모아 추천했다. 아래는 각 곡들에 대한 인피니스의 소개글. 향유 옥합을 깨뜨려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예수님께 드렸던 마리아의 예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예배 인도자이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아의 ‘달콤한 깨어짐’을 먼저 추천한다... 
장윤기 엄벌 탄원 4만7000명 넘어…31일 재판부 제출
여고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시도하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에 대해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는 탄원 서명에 4만7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고(故)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기준 장윤기에 대한 엄벌과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탄원서에는 모두 4만7268명이 이름을 올렸다... 
정부, 北 상대 447억 손배소 선고 연기 요청…대북정책 변화 속 ‘모호한 대응’
정부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책임을 묻기 위해 제기한 44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법원에 선고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통일부는 소송 취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대북정책 기조가 달라진 상황에서 소송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침을 내놓지 않았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