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친 건설 현장에서 44년을 걸어온 한 평신도의 삶은 어떤 신앙의 고백으로 남을 수 있을까. 천명선의 신간 『흐르는 물처럼』은 그 질문에 대한 한 권의 응답이다. 빠르고 치열한 세상의 논리 한가운데서도 “흐르는 물처럼” 하나님의 순리를 따라 살기를 갈망해온 저자의 삶과 신앙의 고백이 담겼다... 
[신간] 너무 배고파서 기도합니다
삶의 무게에 눌려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순간, 무엇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까. 영과 육이 함께 허기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말씀 한 끼를 건네온 ‘편안한 말씀식당’ 장일석 목사가 두 번째 책 『너무 배고파서 기도합니다』를 펴냈다... 
한세대, 2026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편입생 모집
한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및 특수대학원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접수를 오는 5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기 모집은 전기(3월 개강) 등록자를 제외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에서 총 173명을 선발한다. 일반대학원은 박사과정 37명, 석.. 
청년한동, 한동대 재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
한동대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의료보건 네트워크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졸업생 중심 의료보건 네트워크 사단법인 청년한동(대표이사 정규성, 이하 청년한동)은 2025년 제3회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2026년 ‘제4회 정기총회 및 제18회 청년한동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은 누구신가?" 이는 인생 최대의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에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도 이 질문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믿음이 작동하느냐는, 예수님이 나에게 진정으로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내가 예수님을 어떻게 인정하며 살고 있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목원신학여동문회,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에 장학·격려금 전달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여성 신대원생과 여성 목회자를 위한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받았다.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목원신학여동문회로부터 여성 신대원생 장학금과 여성 목회자 격려금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목원신학여동문회는 여성 신대원생 4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업을 격려했다. 또 사역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여성 목회자 2명에게 각각 100만.. 
[영혼의 오아시스] 연꽃
연꽃 차가운 진흙 속, 겨울 내내 숨죽인 채 얼음 같은 어둠을 품는다 봄바람이 살며시 다가와 잠든 마음을 흔들면 그제야 연두빛 날개를 펴며 하늘 향해 올라선다 먹구름의 울음과 번개의 칼날 속에서도 분홍, 흰, 보라, 노란 옷자락을 영롱한 빛깔로 피워 올리며 춤춘다 검은 물을 마시고도 맑은 향기를 토해내는 꽃, 그 미소 속에 숨어 있는 건 절망을 거꾸로 세운 하늘 향한 솟음— 진흙을 딛고 피어.. 
포도원교회 당회, 김문훈 목사 후임에 전남수 목사 청빙 결의
포도원교회 당회가 지난 26일 모임을 갖고, 김문훈 목사의 후임으로 미국 제자들교회 전남수 담임목사 청빙을 결의했다. 경북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온 전 목사는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휴스턴신학대학원(Houston Graduate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가장 아름다운 등대, 십자가
저는 등대(燈臺)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등대를 통해 놀라운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는 넓은 바다에서 방향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등대는 방향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로를 안내해 줍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게 하며, 목적지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또한 위험을 경고해 줍니다. 암초와 절벽 그리고 얕은 수심을 알려 줍니다. 등대는 귀항(歸港)을 돕.. 
남가주사랑의교회 이원준 목사 위임… “4기 사역 새 출발”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지난 26일(현지 시간) 본당에서 제4대 담임목사로 이원준 목사를 위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목회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교회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함께 축복했다... 
샬롬노래선교단, ‘쏠티와 함께’ 5월 전국 투어
샬롬노래선교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복음 뮤지컬 ‘쏠티와 함께’ 전국 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기존 초청 공연과 함께 지역교회가 직접 사역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Local 쏠티와 함께’를 처음 선보이며, 기독교 문화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선교단에 따르면 이번 전국 투어는 5월 한 달간 안산·서울·원주·광명·익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먼저 기.. 
선거법,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5일이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과 17개 광역시·도 교육감과,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된다. 한국교회는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정책과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 중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