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노래선교단 ‘쏠티와 함께’ 전국 투어
샬롬노래선교단 ‘쏠티와 함께’ 5월 전국 투어 포스터 ©인피니스
샬롬노래선교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복음 뮤지컬 ‘쏠티와 함께’ 전국 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기존 초청 공연과 함께 지역교회가 직접 사역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Local 쏠티와 함께’를 처음 선보이며, 기독교 문화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선교단에 따르면 이번 전국 투어는 5월 한 달간 안산·서울·원주·광명·익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먼저 기존 방식의 오리지널 ‘초청 공연’은 총 4회 마련된다.

5월 2일에는 안산동산교회에서 지역 주민 초청잔치로 공연이 열리며, 4일에는 서울 소재 S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30일에는 경기도 광명의 주품교회에서 지역주민 참여 행사와 문화선교 바자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31일에는 전북 익산 I교회에서 온가족축제로 공연이 이어진다.

샬롬노래선교단 ‘쏠티와 함께’ 전국 투어
샬롬노래선교단이 ‘쏠티와 함께’ 5월 전국 투어에 나선다. ©인피니스
특히 이번 투어의 주목할 점은 ‘Local 쏠티와 함께’ 모델의 첫 도입이다.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원주중부교회에서 총 3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교회 교사들이 자체 오디션으로 선발한 초·중·고등학생들이 직접 공연팀을 구성해 무대에 오른다. 샬롬노래선교단은 그동안 축적한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교단은 이번 시도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교회가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 선교 패키지 모델’의 쇼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샬롬노래선교단 관계자는 “원주중부교회의 사례를 검증 모델로 삼아 더 많은 지역교회가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사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선교단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적인 ‘쏠티와 함께’ 무대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1987년 창단된 샬롬노래선교단은 ‘세상 속에서, 세상 밖으로(In the world, Out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음악과 공연, 예술 콘텐츠를 통해 복음을 전해온 문화선교단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복음 뮤지컬 ‘쏠티와 함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를 위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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