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는 최근 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교회와 법」 제12권 2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교회법학회는 매년 두 차례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호 전체 내용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처치앤로’를 통해 PDF 형태로 공개됐다. 교회법학회는 발간사에서 “예수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 
[안보칼럼 55] 한일 경술국치 5가지 조약, 영일동맹(1)
영국과 일본이 맺은 1902년의 동맹은 일본의 경제,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결국 대한제국을 일본의 속국화로 이끄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일본은 한반도에서 경제적 영향력이 증대되었지만, 국제적으로 정식 지위가 인정되지 않았다. 제2차 영일동맹의 전문은 한국의 독립, 영토보전 보장이 삭제되고, 일본이 한국에서 정치·군사·경제적인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할 권리를 인정하게 되었다. 일제는 러일.. 
호주 시드니에서 국제성시화대회 열려
호주 시드니에서 국제 성시화 지도자들이 모여 도시 복음화를 위한 비전을 나눴다. 2026 시드니 국제성시화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시드니 새순장로교회(담임 송선강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20차 시드니 성시화 기념대회와 국제성시화대회를 겸해 진행됐다... 
“지상파 방송 신뢰 회복 시급… 정직한 보도·고품질 콘텐츠 필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지상파 방송의 시청률과 광고 수익 감소 현상을 지적하며, 방송이 신뢰 회복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11일 발표한 논평에서 “방송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졌던 시대는 지나갔다”며 “지상파 방송이 시청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진실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6)
누가는 예루살렘에서 열 한 사도와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인 가운데 나타나신 일을 기록하고 있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눅 24:36-37). 이때 제자들은 예수의 나타나심을 보고 그를 영으로 생각하였다. 놀라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향하여 예수는 말씀하신다:..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구약성경의 150편의 시편은 몇 가지 주제로 나뉜다.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언약을 지키셨음을 찬양하는 역사시도 셋 있는데 본 시편은 그중의 하나다. 본 시가 다루는 역사는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어 언약을 맺고 그 후손들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지만 젓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된 것까지이다. 성경으로 치면 창세기 12장에서 여호수아서까지다... 
세상 사람들은 성경이 아닌 ‘기독교인의 삶’ 읽기를 좋아한다
내 맘에 쏙 드는 문장이 하나 있다. 바로 이 내용이다. “Believers read the Bible, but the world reads believers.” “신자들은 성경을 읽지만, 세상은 신자들(의 삶)을 읽는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의 출처를 찾아봤으나 정확한 근거는 알 수 없었다. 대신 이 내용과 흡사한 말을 한 흔적은 발견할 수 있다... 
“성경의 진리 위에 서서 절대불변 진리 수호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문제를 신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세미나를 열고 한국교회의 분별과 대응을 촉구했다. 한장총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진행됐다... 
미 국방장관 "이란 공습 11일째 가장 격렬한 공격" 예고… 미군 대규모 공습 확대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11일째 이어가는 가운데, 미군이 지금까지 중 가장 강도 높은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는 이미 5000개 이상의 군사 목표를 타격했다고 밝히며,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 능력이 크게 약화됐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기독 대학생 중 26% ‘가나안’… 4명 중 1명 “예수 영접 안 했다”
기독 대학생 가운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학생’이 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독 대학생 4명 중 1명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응답해 캠퍼스 사역의 과제가 적지 않음을 보여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10일 발표한 ‘넘버즈 326호’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은 한동대학교 의뢰로 지앤컴리서치가 실시한 ‘대학생의 생활과 신앙의식 조사’ 결.. 
한세대, 2026학년도 1학기 전체교수회의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10일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교무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전체교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임은영 부총장 겸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장을 비롯한 약 10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조지훈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신임 교원 임용장과 신임 보직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교원으로는 김지영(시각정보디자인전공.. 
예비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2장)
창세기 22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호와 이레”로 나타내시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백 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