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흐라 간바리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 호주 망명 신청 철회… 이란 귀국 예정
    호주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가 망명 신청을 철회하고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 IRNA통신 보도를 인용해 간바리가 호주에서 제기했던 망명 신청을 취소하고 말레이시아를 거쳐 이란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월성협 설립 및 총재 취임
    월드성화선교협의회 설립… “복음과 성령으로 세계 변화”
    월드성화선교협의회(대표 총재 잇사갈 목사, 이하 월성협)가 16일 오후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월드성화선교협의회 설립 및 대표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김종수 목사(원주 가나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앙고백, 찬송가 585장을 불렀으며 김형석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최혜자 목사(믿음의역사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
  • CCC ‘2025 겨울 금식수련회’
    캠퍼스 선교단체들, 신학기 맞아 조직 혁신·선교전략 강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한국 대학 캠퍼스를 향한 선교 단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인구 감소와 탈종교화라는 도전 속에서도 주요 선교단체들은 다양한 전략을 통해 ‘다음 세대 복음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사역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선교계를 대표하는 주요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올해 핵심 사역을 살펴봤다. 한국대학생선교회(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디지..
  • [사설] 부활절 연합예배에 저마다 붙인 ‘연합’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5일 주일에 일제히 열린다. 하지만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 역시 각 연합기관 간의 세 과시 또는 각자의 존재를 부각하는 데 중점이 있어 진정한 ‘연합’의 모습을 갖추기엔 미흡해 보인다. 주요 교단을 망라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예장 합동과 통합 등..
  • [사설] 호르무즈 군함 파병, 국익 우선해 응답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한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등 5개국을 지목해 이곳에 군함을 파견할 것으로 요구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공급받는 나라들이 공동으로 통로를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함 파견을 요청한 나라는 한국과 일본, 프랑스, 영국, 중국이다. 세계 원유의 20%가 지나가는 좁은 바닷길 속에 이란이 기뢰를 설치에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
  •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계엄관련 현안질의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하던 모습. ⓒ뉴시스
    민주당 내부 ‘공소취소 거래설’ 파장… 김어준 방송 책임론 확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유튜버 김어준씨를 향한 비판이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김씨와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 가수 이재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현지 영상 캡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스카 2관왕… K팝 애니 새 역사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장편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주토피아2’, ‘아르코’, ‘엘리오’, ‘리틀 아멜리’ 등 경쟁작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기초연금 개편’ 언급… 노인빈곤 해소 위한 하후상박 방식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노인빈곤 문제를 언급하며 기초연금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에게 더 많은 금액을 지급하는 ‘하후상박’ 방식의 기초연금 개편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자살까지 유도하는 노인빈곤을 줄이기 위해서는..
  • 고용보험 가입자 25만8000명 증가… 노동시장 동향 속 구인배수 0.37 ‘2월 기준 최저’  고용보험 가입자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 설 연휴 영향으로 구인·구직 활동 위축
    고용보험 가입자 25만8000명 증가… 노동시장 동향 속 구인배수 0.37 ‘2월 기준 최저’
    고용보험 가입자가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설 연휴 영향으로 구인과 구직 활동이 동시에 줄어들면서 노동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구인배수는 역대 2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6일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63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 최선 박사
    무속인의 대부가 증인되다
    무당의 가정에서 태어나 조부와 부모의 가업을 이어야 하는 운명의 청년이 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제사와 굿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 몸에 배여 있는 언어와 행동이 결국은 한 사람을 파멸의 길로 인도했다. 그는 무속인들과 가까이 지내며 사람들에게 그들을 소개해 주었고 인간문화재를 발굴하여 무당을 양산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 제57차 학술발표회 개최
    역대기 ‘갈렙 족보’와 미가·스바냐서의 ‘시온 심판 이후 여호와 통치’ 신학 조명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유선명)가 구약성경 연구의 신학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발표회를 열고 역대기 족보 연구와 시온 신학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는 최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총신대학교에서 제57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구약성경 본문에 대한 신학적 해석과 공동체적 의미를 탐구하는 두 편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회에서는 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