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의 신성모독법에 따라 징역형을 선고 받은 데디 사푸트라(Dedi Saputra) 목사
    인도네시아 법원, 기독교 목사에 신성모독 혐의 징역 2년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법원이 이슬람교를 모독하고 혐오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 목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8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인권 단체들은 체포부터 재판까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이뤄진 이번 판결을 두고 인도네시아 내 소수종교에 대한 법 집행 차별을 지적하고 나섰다...
  • 고상범 목사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혜다
    지식이 아이를 가르친다면, 지혜는 아이를 살린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야 한다. 성경을 알아야 하고, 시대를 알아야 하고, 아이들의 문화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교사에게 지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지식만으로는 좋은 교사가 될 수 없다. "지식은 ‘무엇을 아는 것’이고, 지혜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아는 것’이다." 성경 지식이 많은 교사가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 김정부 목사
    마귀의 유혹과 궤계의 성격(1)
    마귀가 씌우는 프레임(배고픔, 물질, 감정, 인간적 관계, 두려움, 세상 영광)에 갇히면 부분이 전체를 대신하게 되고, 피조물이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선악을 분별하는 완전자 하나님의 자리에 불완전하고 유한한 자기가 차지하는 것). 이 유혹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처럼 어떤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성령에 이끌리어)과 영원한 구원의 뜻으로 현실을 해석하고 분별하여 물리치는 것입..
  • 육군 제50보병사단이 대구·경북 일대에서 '2026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UFS 축소 지시… 을지자유의방패 17일 시작
    한미 군 당국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훈련 시작을 앞두고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연습은 일단 당초 계획대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 장봉생(왼쪽에서 여섯번째) 예장합동 총회장이 조명환(왼쪽 일곱번째) 월드비전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던 모습.
    예장합동,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성금 2억원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가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해 2억 원이 넘는 성금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 예장합동은 14일 국제구호개발 NGO 한국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베네수엘라 긴급 구호금으로 총 2억 891만 1,000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달 현지 지진 발생 직후 장봉생 총회장의 긴급 담화문 발표에 따라 교단 구..
  • 뉴욕은혜교회
    뉴욕은혜교회, 썸머스쿨로 지역사회 앞으로 다시 성큼
    미국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가 7주간의 여름성경학교(VBS)와 썸머스쿨을 통해 다시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여름 어린이 사역을 다시 활성화하면서 교회 안에 머무는 교육을 넘어 지역 가정에 문을 열고, 다음세대가 자연스럽게 교회와 말씀을 접하도록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최윤정 목사
    “고난의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크리스천의 실력”
    제5차 21인 차세대 목회자 초청 OC영적 대각성 새벽기도회가 현지 시간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집회는 주일을 제외한 주중 오전 5시 30분과 토요일 오전 6시에 진행된다...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5·18 성역화는 5·18 정신 훼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7일 ‘5.18 성역화는 5.18 정신 훼손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최근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과 배재고 야구부 관련 응원 논란에 대해 “5.18이라는 대한민국 역사의 슬픈 기억과 그 유가족 앞에서 모욕의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광고문구가 나타났다는 것, 그리고 이것이 가벼운 농담처럼 취급되었..
  • 정성구 박사
    이수일과 심순애
    이수일과 심순애는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일본 소설을 ‘조중환’이 한국적 배경으로 번안한 신파 소설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1913년부터 매일신문에 연재되었고, 단행본으로도 나왔다. 후일, 이 소설은 연극 무대에 올랐고 영화로도 상영되었다고 한다. 그 시절 이 작품은 가장 인기 있었고, 장안의 화제였다...
  • 한교총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
    “81년 전 은혜로 맞은 광복, 이제 복음적 평화통일의 길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6일 저녁,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을 비롯해 정치 지도자, 북한 억류 선교사 가족, 교단 관계자 및 교인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 기장 동반대
    제2회 동성애·동성혼 반대 기장 선교대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가 교단의 거룩성 회복과 신학교 정상화를 위한 ‘제2차 전국 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교회 521곳과 목사 347명, 장로 882명 등 총 1,229명의 연대 서명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 주재식 선교사
    니고데모의 밤, 그리고 우리의 밤
    깊은 밤,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 그는 평범한 이가 아니었다. 유대인의 지도자이자 율법을 가르치는 학자, 공회원. 세상의 잣대로 보면 하나님 나라에 가장 가까이 선 이처럼 보였을 니고데모다. 성경은 그의 마음속 질문을 세세히 기록하지 않으나,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는 깊은 영적 갈증이 있었음을 짐작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