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뉘른베르크, 나치와 정신과 의사
    뉘른베르크 전범 심리 분석… ‘악의 평범성’ 넘어선 권력 욕망 조명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열린 뉘른베르크 국제 군사재판은 전범 처벌의 상징으로 남았다. 그러나 동시에 나치 전범들이 비정상적 괴물인지, 혹은 평범한 인간인지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1945년 8월, 미 육군 군의관 더글러스 맥글래션 켈리는 룩셈부르크 인근 몽도르프레뱅 수용 시설에서 나치 지도자들의 정신 상태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재판을 위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동시에 ‘나치 성격’..
  • 안재현 목사
    “인생의 질문에 복음으로 답”… 뉴욕충신교회 안재현 목사 『살아갈 힘』 출간
    뉴욕충신교회 담임 안재현 목사가 신앙 에세이 『살아갈 힘』을 펴냈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질문과 고난 속에서 성경이 제시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묵상 형식으로 풀어낸 마가복음 묵상 에세이다. 『살아갈 힘』은 인생의 여러 질문 앞에서 복음이 어떻게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는지를 설명하며 삶의 의미를 성경 안에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 故 송순애 사모 천국환송예배
    故 송순애 사모 천국환송예배, “하나님의 은혜만을 고백”
    故 송순애 사모의 천국환송예배가 14일(현지 시간) 미주평안교회에서 유가족과 교인,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평안교회장으로 엄숙하게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박병열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이정환 장로가 기도하고 박병열 목사가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 11:33-35)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후 연합성가대와 이화여고 동문합창단의 조가가 이어졌으며, 여러 인사들이 조사를 통해 ..
  •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
    “서울과 국가 미래 위해 기도”… 제4회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 열린다
    서울의 미래와 국가의 안정을 위한 기도회가 마련된다.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서교총)와 (사)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는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 오전 6시 30분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제4회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준비위원들은 17일 서울 강남의 한 장소에서 준비기도회를 갖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도에 나섰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총리와 美 대통령 면담, 정부 외교 노력의 결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김민석 국무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면담 성사 과정과 관련, 이영훈 담임목사의 역할이 과도하게 부각되는 것에 대해 17일 입장을 밝혔다. 교회 측은 백악관 신앙 관련 인사들과 오랜 기간 교류해 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번 만남이 특정 인물의 공로로만 비춰지는 데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3전 2승 1패
    [신간] 3전 2승 1패
    라오스에서 장애인 선교를 이어온 한 선교사 부부의 삶을 담은 <3전 2승 1패>가 출간됐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 <익숙한 두려움>의 후속 이야기로, 낯선 땅 라오스에 정착한 이후 12년간 이어진 사역과 삶의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선교 보고서이자 신앙 고백이다...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 개최
    침신대,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 개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를 개최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라’를 주제로 대학부흥회를 열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말씀과 찬양, 기도로 신앙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부흥회는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 협약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플레이잇 협약…‘테이블메이트’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 나선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식사 기반 소셜 다이닝 플랫폼을 통해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식사 매칭 플랫폼 ‘테이블메이트’를 운영하는 플레이잇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사를 매개로 한 새로운 참여형 기부 모델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상적인 식사 경험을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목원대 교직원선교회 외국인 선교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목원대 교직원선교회, 외국인 선교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목원대학교 교직원선교회가 외국인 선교 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교직원선교회는 16일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선교 유학생 5명에게 총 5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최근 밝혔다. 장학금은 교내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병이어 식권 형태로 전달됐으며, 학생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식권이 제공됐다...
  • 협약식 사진
    초록우산 ‘마인드업(Mind-Up)’ 심리지원사업 확대…학교 방문 심리치료로 아동 정서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 ‘마인드업(Mind-Up)’을 통해 아동 정서 지원을 확대한다.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17일 서울시 교육복지센터와 협력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 마인드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직접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
  •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이 진행한 ‘건강 100세 운동 교실’에서 어르신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버체조와 스트레칭 등을 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건보공단, ‘건강 100세 운동 교실’ 운영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건강 100세 운동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9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100세 운동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 AI 설교 논쟁… “설교 준비의 기쁨 지켜야”
    AI 설교 활용을 둘러싼 논쟁이 교계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설교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설교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