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선교사와 농어촌·미자립 교회 목회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의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단은 4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의료선교 관계자들과 함께 ‘의료선교 네트워크’ 발족식을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는 기감이 내년부터 추진하는 ‘네 개의 안전망’(의료·경제·교육·생활) 사역 가운데 의료 부문의 첫 실행 사업이다... 
“美 목회자 3명 중 2명, 설교 준비에 AI 활용”… 챗GPT·그래머리 최다 사용
미국 교회 지도자들의 다수가 설교 준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중 ChatGPT와 Grammarly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AiForChurchLeaders.com과 Exponential AI NEXT가 공동으로 발간한 ‘2025 교회 내 AI 현황 보고서(The 2025 State of AI in the Church S.. 
신학과 인간 발달 이론의 통합
그리스도인의 성숙과 영적 발달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신간 <그리스도인 형성>이 출간됐다. 이 책은 신앙과 영성을 위한 교육이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 발달과 학습에 대한 사회과학적 이해를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기독교 교육학과 신학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이어 온 여섯 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여한 공동 연구서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美 교회, AI 사용 80% 급증… “영적 도구인가, 새로운 우상인가”
미국 교회 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목회자들은 신앙 현장에서의 급격한 기술 도입이 ‘새로운 형태의 우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년 전만 해도 설교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몇몇 목회자들에 대해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교회 사역 전반에서 AI 사용이 80% 증가.. 
美 기독교인 절반 “착한 일 많이 하면 천국 간다” 응답
미국 기독교인 다수가 “선을 행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이를 “성경적 가르침과 다른 신념이 광범위하게 확산된 또 하나의 사례”라고 지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 산하 ‘문화연구센터(CRC)’는 최근 미국인의 사후관을 다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미국 세계관 .. 
하루 한 장 나의 잠언을 위한, 미꽃체 필사 노트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지혜의 보고(寶庫) ‘잠언’을 손글씨로 새기며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는 새로운 필사책이 출간됐다. 손글씨 작가이자 ‘미꽃체’의 창시자인 미꽃 최현미 작가가 처음으로 성경 필사에 도전해 완성한 <지혜를 쓰다, 인생을 걷다>는 하루 한 장, 31일 만에 잠언 전체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된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성경 필사 노트다... 
美 엘리베이션교회, SEU와 손잡고 2026년 ‘엘리베이션 칼리지’ 출범 예정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대형교회 엘리베이션교회(Elevation Church)가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사우스이스턴대학교(Southeastern University, SEU)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 가을 ‘엘리베이션 칼리지(Elevation College)’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역의 소명을 느끼는 전통적 대.. 
2026 제11회 열혈청년제자캠프 열린다… “복음으로 청년 세대 회복”
캠프 실무를 총괄하는 정현영 목사(굿트리미니스트리 대표)는 “악한 시대 가운데에서도 거룩한 신앙을 지키는 청년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며 “매 시간 찬양과 말씀, 합심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19 시기에도 규모를 줄여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2026년에도 동일한 은혜가 청년들에게 부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왜 마가복음의 예수님은 항상 ‘곧’ 움직이시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애런 홀의 기고글인 ‘왜 예수님은 마가복음에서 항상 급하게 행동하시는가?’(Why is Jesus always in a hurry in the Gospel of Mark?)를 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애런 홀은 앨라배마주 대프니에 있는 주빌리 시티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용인 기쁨의교회, 이주민 초청잔치 ‘Friends!’ 개최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페이버축구클럽에서 이주민 초청잔치 ‘Friends!’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에서 온 이주민 24명, 인도자와 동역자, 가족들까지 총 55명이 함께했다. 교회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관계를 맺고 있는 이주민들을 직접 초대해 교제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사설] 北 억류 10년 넘었는데 “처음 듣는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12·3 비상계엄사태 1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외신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억류된 한국 국민들에 관한 질문을 받고 “처음 듣는 얘기”라며 되묻는 장면이 TV 화면에 나왔다. 외신 기자의 질문에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는 듯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에게 “우리 국민이 잡혀있다는 게 맞느냐”고 확인한 건데 북한에 억류된 지 10년이 넘도록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국.. 
“북한 주민 인권 위해 ‘R2P’ 원칙 적극 이행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77주년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8일 논평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교회, 시민사회가 북한 주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국제 기준인 R2P(Responsibility to Protect·보호책임) 원칙을 적극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해 우리의 지속적 관심과 기도를 가지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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