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대안보호 환경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교회가 이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신간] 성경 속의 술
기독교 신앙에서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 되어 온 ‘술’의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다시 살펴본 책 <성경 속의 술>이 출간됐다. 이 책은 술을 둘러싼 금기와 오해를 성경 본문 속 다양한 장면들을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며, 신앙과 일상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도록 안내한다... 
이란계 미국인 “전쟁 속에서도 희망 느껴… 지하교회와 연대할 것”
이란에서 어린 시절 공개 처벌과 잔혹한 폭력을 목격한 뒤 가족과 함께 탈출한 이란계 미국인이 최근 중동 갈등 상황 속에서도 이란의 지하교회와 연대하며 희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민 아사디(Armin Assadi)는 현재 아내 애슐리 아사디와 함께 미국 미네소타주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1988년,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이란을 떠났다. 현지 언론 KMSP-TV 보도에 따르면 아사디.. 
[신간]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곱 가지 삶
네덜란드의 신학자이자 정치가로 잘 알려진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의 삶을 새로운 자료와 시각으로 조명한 전기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곱 가지 삶>이 출간됐다. 이 책은 카이퍼를 단순히 신학자나 정치가로만 이해해 온 기존 연구를 넘어, 그의 다채로운 삶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청지기 훈련이 왜 필요한가? 세속의 군대도 ‘강한 훈련이 강한 군사를 만든다’ 확신으로 훈련하고 부대에 배치한다. 청지기 훈련도 ‘신자들의 세속적인 의식구조와 세속적인 가치관을 갱신하고, 인격적인 변화를 통해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청지기 의식화를 말한다. 청지기 의식화는 반드시 말씀 기도 성령 역사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경건 훈련으로(딤전4:7, 8) 청지기의 정체성을 정립시키고 선한.. 
“오랜만에 교회에서 밥 먹네”… 부안중앙교회, 주민들과 마을 잔치
전북 부안군 부안읍에 위치한 부안중앙교회가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마을잔치를 열고 교회와 지역사회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교회는 극동방송과 함께 지난 15일 교회 마당에서 ‘주민 초청 마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성도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린 뒤 식사를 나누며 교제했다... 
고난주간·부활절에 어울리는 피아노 찬송가 앨범
어쿠스틱 피아노 찬송가 시리즈인 ‘Piano on the Hill’ 13집이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특히 주님의 고난 받으심을 표현한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156장)과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부활하신 구세주’, ‘즐겁도다 이 날’, ‘내 주님은 살아 계셔’ 등이 포함되어 있어 고난주간과 부활절이 있는 요즘에 듣기 좋은 앨범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로를 돕기 위해 구성한 자립준비청년 멘토 그룹이다... 
박영선 목사, 남포교회 원로 사임… 아들과 개척 예정
박영선 목사가 남포교회 원로직에서 사임했다. 현재 소속 노회에 박 목사의 사임이 청원된 상태다. 또한 교회 측은 15일 공동의회를 열고 사임한 박 목사에게 잔여 사례비 약 10억 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박 목사는 이 교회 원로로 있으면서 연 1억 원 정도의 사례비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K-컬처, 유행과 향락 넘어 건전한 가치 확산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6일 논평을 발표하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K-컬처가 유행과 상업성에 치우치기보다 건전한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확산하는 문화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20세기 ‘이성의 시대’를 넘어 21세기 ‘감성의 시대’가 되면서 K-컬처가 세계적 각광을 받고 있다”며 “K-팝, K-드라마, K-영화, K-푸.. 
공과교수 방법2: 아이들의 마음에 말씀을 심는 교사
교회학교에서 공과를 가르친다는 것은 단순히 교재 내용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다. 공과는 “내용”이지만, 교사의 사명은 “생명”을 전하는 것이다. 같은 공과를 사용해도 어떤 교사는 아이들의 마음에 말씀이 남고, 어떤 교사는 지식만 남는다. 그 차이는 가르치는 방법에 있다. 공과를 잘 가르치는 교사의 첫 번째 특징은 공과보다 아이를 먼저 보는 교사다... [사설] 과도한 방역 규제 속에 숨은 불편한 진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교회에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교계 내부에서 나왔다. 정부의 강도 높은 방역 규제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속박하고 국민 삶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쳤으니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취지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방역 당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시행한 △백신 접종 △사회적 거리두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