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데이트
    英 싱크탱크 “결혼율 하락... 저소득층 위해 성공회가 예식 비용 면제해야”
    영국 내 결혼율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런던에 본부를 둔 보수 성향 싱크탱크 사회정의센터(CSJ)가 저소득층 부부를 위해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결혼식 비용을 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SJ는 이를 통해 영국을 ‘가정 친화적·결혼 친화적 국가’로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CSJ는 지난 12월 발표한 59쪽 분량의 보고서 ..
  • 트러스트
    재정 압박 속 英 교회에 17억원 긴급 지원… “지역 공동체 중심 지킨다”
    영국 전역의 수백 개 교회가 급증하는 보수 비용과 축소되는 재정 지원 속에서도 문을 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긴급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자선단체 내셔널 처치스 트러스트(National Churches Trust)는 최근 전국의 교회와 예배당, 집회소를 대상으로 90만 파운드(약 17억 원)가 넘는 보조금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 로즈 도처티
    낙태클리닉 인근서 대화 제안 팻말 들었다가 기소된 英 75세 할머니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병원 인근에 서서 대화를 제안하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75세 여성이 형사 기소됐다. 그는 낙태 시설 인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른바 ‘완충지대(buffer zone)’ 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에 따르면,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
  • 느트르담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 교체 논란…반대 청원 33만 명 돌파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 새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설치하는 계획에 반대하는 청원이 33만 명을 넘어서는 서명을 모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최종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방화나 고의적 공격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배제해 왔다.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거쳐 대성당은 2024년 12월 일반에 ..
  •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기독교 탄압 우려 확산…대주교 절반 수감 속 정부–교회 갈등 심화
    아르메니아에서 기독교인들이 국가로부터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특히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대주교 절반가량이 수감된 상황으로,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와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총리 간의 관계는 2020년 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 샤인유어라이트
    英 ‘샤인 유어 라이트’ 성탄 전도 캠페인, 3백만 명 접촉
    올해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 성탄 전도 캠페인을 주최한 측은 지역 교회들의 뜨거운 참여와 반응에 “압도당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주최 측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4개 지역과 아일랜드 전역에서 진행된 교회 행사들을 통해 300만 명 이상이 복음 메시지에 접촉한 것으로 집계됐다...
  • 이오나 시기다
    러시아 법원, 성직자에 ‘사회 모독’ 유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 법원이 교회 웹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문제 삼아 한 정교회 성직자에게 ‘사회에 대한 노골적인 불경’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크라스노다르 지역 슬라뱐스크 시 법원은 지난 18일, 성직자 이오나 시기다에게 벌금 3만 루블을 부과했다. 판결에 앞서 그는 구금 과정에서 폭행과 전기충격, 강제 삭발과 면도 등 가혹행위를 ..
  • 프로라이프 운동가 이사벨 본-스프루스
    영국서 ‘침묵 기도’ 이유로 프로라이프 활동가 또다시 형사 기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에서 낙태시설 인근에서 침묵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체포됐던 프로라이프(Pro-life) 활동가가 다시 형사 기소됐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당국은 기존 체포가 부당했다는 판결과 보상 결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법 조항을 근거로 다시 한 번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 존스턴 목사
    낙태시설 보호구역서 노방 예배 드린 英 은퇴 목사, 법정 심리 예정
    낙태시설 보호구역 인근에서 노방 예배를 드린 은퇴한 영국 목사의 행위에 대해 법원이 심리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출신의 클라이브 존스턴(76) 목사는 낙태시설 접근 보호구역 가장자리에서 설교를 진행하며 보호 대상자에게 의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그는 경찰의 요청에도 즉시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예배는..
  • 성탄절 기도
    英 교회들, 올 성탄절 예배 참석자 증가 전망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올 성탄절을 앞두고 예년보다 더 많은 예배 참석자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기독교 구호·개발 단체 티어펀드(Tearfund)가 여론조사 기관 사반타(Savanta)에 의뢰해 실시한 전국 단위 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 응답자의 45%가 성탄절 예배나 교회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상승한 수치로, 사회·경제적..
  • 파키스탄
    英 찰스 3세 국왕 참석한 대림절 예배서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조명
    최근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림절 예배가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현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켰다. 이날 예배에는 찰스 3세 국왕이 참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 성당에서 열린 예배였지만 행사는 교단을 초월한 에큐메니컬 성격으로 진행됐다. 성공회와 가톨릭 기도가 함께 낭독됐으며, 정교회 인사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 people
    디지털 세대 Z세대가 바꾸는 학생 사역의 지형… IFES 새 보고서 발표
    국제복음주의학생연맹(IFES)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Z세대의 등장 이후 학생 사역의 변화 양상을 분석한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영국과 홍콩, 이슬람권 국가 2곳을 포함한 8개 지역에서 학생, 사역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와 포커스 그룹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연구진은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가 신앙 관련 콘텐츠를 ..
  • 영국 초등학교 교사
    ‘英 국교는 기독교’ 언급했다 직업 잃은 교사… FSU “상식 무너져”
    영국의 한 기독교인 초등학교 교사가 “영국은 여전히 기독교 국가”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해고되고 아동 관련 직종에서의 근무까지 금지된 사건과 관련해, 자유언론연합(FSU)이 해당 교사의 방어에 나섰다.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교사가 남학생 화장실에서 발을 씻는 학생들을 제지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학교는 특정 종교에 소속되지 않은 공립학교로, 운동장에서의..
  • 영국
    “英 종교 지형 재편… ‘제도 종교 이탈, 개인 영성 확산’”
    영국에서 기독교를 떠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다른 주요 종교로 개종하기보다 이교(페이건)나 다양한 형태의 영적 실천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삶 속 신앙의 영향 연구소(Institute for the Impact of Faith in Life)’가 발표한 이번 조사에는 종교적 신념에 “변화를 경험했다”고 답한 성인 2,774명이 참여했..
  • 독일
    獨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지난해 교회 대상 범죄 849건… 채플 공격 26%↑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지난해 교회와 채플을 대상으로 한 절도 및 기물 파손 사건이 849건 발생한 것으로 공식 통계가 확인됐다. 채플을 겨냥한 범죄는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며 교회와 채플에 발생한 피해액은 수십만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Evangelical Focus)가 보도했다...
  • 유럽의회 기도조찬회(European Parliament Prayer Breakfast, EPB)
    브뤼셀서 열린 유럽의회 기도조찬회… 550명 지도자 한자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의 심장부인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의회가 매년 주최하는 ‘유럽의회 기도조찬회(European Parliament Prayer Breakfast, EPB)’가 개최되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유럽 각국의 정치인과 기독교 지도자 등 약 550명이 참석해 기도와..
  • 튀르키예
    ECLJ, 튀르키예의 그리스도인 향한 '정상화된 증오' 고착화됐다는 보고서 발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인권단체인 유럽법치정의센터(ECLJ)가 튀르키예 내 그리스도인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이미 구조적으로 정착됐다고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1차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이하 현지시각)까지 튀르키예를 방문한 시점과 맞물려 공개돼 더 큰 관심을 모았다...
  • 영국 성공회 총회
    英 성공회, 10년 연구 보고서 공개 “성직자 번아웃·고립감 심화 드러나”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10년에 걸친 ‘리빙 미니스트리(Living Ministry)’ 프로젝트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성직자들이 사역 속에서 번영하도록 돕는 요인과 걸림돌을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최종 패널 보고서 ‘Lord, for the Ye..
  • 성탄콘서트
    英 구세군, 5천여명 참석한 캐럴 콘서트로 성탄 복음화 사역 시작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이번 주 대대적인 성탄 복음화 사역 ‘Shine Your Light 2025’ 캠페인이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구세군은 5,000여 명이 참석한 ‘Celebrate Christmas’ 캐럴 콘서트로 본격적인 성탄 사역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춤과 합창 공연, 성탄 메시지, 그리고 구세군 인터내셔널 스태프 밴드가 연주한..
  • 제니퍼 멜레
    英 기독간호사, 트랜스젠더 환자 호칭 거부 후 정직…“차별 중단” 요구
    트랜스젠더 환자의 선호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 4월부터 정직 상태에 놓인 영국의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왕립간호사협회(RCN)를 향해 “차별을 중단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제니퍼 멜레(Jennifer Melle)는 최근 영국 대법원이 생물학적 성별의 법적 중요성을 재확인했음에도, RCN이 자신의 사건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