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 6명으로 구성된 단체와 버스 운전자 1명이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체포됐다. 이들은 올림픽 개막식을 반대하는 그래픽을 버스에 게재하고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英 다이빙 메달리스트 “하나님께 영광… 그 분은 나의 힘”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영국의 다이버 안드레아 스펜돌리니-시리에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스펜돌리니-시리에이스(19)와 로이스 툴슨(24)은 파리 올림픽에서 영국의 세 번째 다이빙 메달을 획득했다. 이 수영 듀오는 또한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서 3위를 차지했다... 
英 가톨릭 주교회의 “반이민 폭동, 시민사회에 위협적”
영국과 웨일스 가톨릭 주교회의는 일부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극우세력에 의한 반이민 폭동을 비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이주민과 난민을 지원하는 이들과 함께 하며 최근 목격된 폭력 수준은 시민 사회에 위협적이라고 경고했다... 
英 성공회 복음주의 교회, 7명 지도자 위임예배 드려
영국 성공회에서 동성애 축복을 도입하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복음주의 교회가 리더십 7명을 임명하는 위임식을 거행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예배는 런던 시의 세인트 헬렌스 비숍스게이트에서 열렸고, 로드 토마스 주교가 인도했고 본 로버츠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英 ‘무슬림·이민 증오’ 폭동 발생… 교계, 평화 위한 긴급 호소
영국 전역에서 ‘무슬림과 이민 증오’ 폭동과 폭력 사태가 확산되면서 성공회 대주교는 긴급하게 평화를 호소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어린이 댄스 교실 흉기 난동 사건 후 극우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건물을 파괴해 1백여명이 체포됐다... 
“英 기독교인 72%, 삶에 대한 만족도 높아”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영국 기독교인은 무신앙인보다 삶에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소속감 포럼’(Belonging Forum)이 1만명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72%)과 영국 성공회 신도(73%)의 약 4분의 3이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스코틀랜드 기독교인 70% “사회적 편견 경험”
영국에 기반을 둔 기독교 싱크탱크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스코틀랜드의 기독교인들 중 3분의 2 이상이 신앙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편견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로고스 스코틀랜드(Logos Scotland)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077명의 기독교인 및 비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지난달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제공했다... 
동성애 비판 발언 이유로 해고된 英 기독교인 강사, 소송 기각돼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신념을 트윗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대학에서 해고당한 영국 기독교인 강사가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애런 에드워즈(39) 박사는 2023년 2월 동성애 축복에 대한 논쟁에 대응해 트윗을 올렸다는 이유로 영국 성공회에서 해고되기 전까지 7년간 더비셔의 클리프 칼리지에서 재직했다... 
佛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파리올림픽 개막식 관련 우려 정부에 전달
프랑스 복음주의자들이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우려를 프랑스 정부에 전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파리 올림픽 주최 측은 드래그 퀸과 레즈비언 DJ가 등장하는 ‘최후의 만찬’ 패러디 장면을 두고 기독교를 조롱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英 어린이 댄스수업 흉기난동 발생… 현지 교계 “충격과 슬픔”
영국에서 어린이 댄스수업 중 치명적인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회 지도자들이 이 사건에 대해 충격과 슬픔을 표명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리버풀 인근 사우스포트의 어린이 댄스교실에서 17세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3명이 숨지고 다른 어린이 8명과 성인 2명이 크게 다쳤다... 
파리 올림픽측, ‘최후의 만찬’ 패러디 사과… 교계 “거만한 발언”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드래그 퀸이 ‘최후의 만찬’을 묘사해 기독교 조롱이라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종교 지도자들이 주최측의 사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사과가 기독교 공동체가 받은 모욕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살콤과 말버러의 사제인 다니엘 프렌치는 이같은 묘사가 다른 종교에서는 전례가 없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조롱했다면서 고위 종교 .. 
트랜스젠더 학생 성별 오표기 이유로 해고된 英 기독 교사, 패소
영국의 한 기독교인 수학 교사가 교직 금지 처분에 대한 고등법원 항소에서 패소한 가운데 “모든 교사는 교실에서 개인적 신념을 공유할 경우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는 트랜스젠더 학생이 선호하는 대명사를 사용하기를 거부하고 동성애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금지 처분이 유지되었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 드래그 퀸 등장 ‘최후의 만찬’ 묘사, 기독교 조롱”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에서 드래그 퀸(여장남자)이 ‘최후의 만찬’을 묘사하는 듯한 모욕적인 장면을 두고 기독교계가 계속해서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이 된 이 장면에는 레즈비언 운동가인 DJ 바바라 부치의 양편에서 암시적으로 몸을 비틀고 있는 드래그 퀸들이 일렬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스코틀랜드 기독교인들 70%, 공공생활에서 소외감 느껴”
최근 스코틀랜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공공 생활에서 소외감을 뚜렷하게 느낀다는 답변이 확인됐다. 영국 매체 헤럴드에 따르면, 1천명이 넘는 스코틀랜드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70% 이상이 스코틀랜드 정부가 자신들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기독교인 응답자 중 4분의 3은 기독교 정치인을 향한 괴롭힘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했다... 
프랑스 성서공회, 파리올림픽 기간 신약성경 특별판 배포
프랑스 성서공회가 올림픽 기간 동안 배포할 신약성경 특별판을 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랑스 성서공회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파리 올림픽과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리는 장애인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20만부의 신약성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14만부는 프랑스어로, 6만부는 영어로 출판한다... 
“英 성공회 복음주의 교회 탈퇴 시, 교회 재산은 어떻게 되나?”
영국 성공회의 동성애 축복 도입을 반대하는 복음주의 교회와 목사들이 교단 탈퇴 시, 새로운 예배장소를 찾고 사제관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웨스트민스터 소재 로펌인 ‘리 볼트 모니어-윌리엄스’(Lee Bolton Monier-Williams) 소속 변호사이자 파트너인 이안 블래니(Ian Blaney)는 “영국 성공회를 떠나고자 하는 성.. 
英 성공회 복음협의회, 동성애 축복 반대 성직자 위한 ‘감독관’ 임명
영국 성공회 복음협의회(CEEC)는 양심상 이유로 동성애 축복도입을 지지할 수 없는 성직자와 본당에 비공식적인 대체 영적 감독(ASO)을 제공하는 ‘감독관’ 그룹을 임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는 영국 성공회 총회가 동성 커플을 위한 독립적인 축복 예배 도입과 동성애자 성직자의 동성혼 허가를 향한 움직임을 계속 추진하기로 투표한 데 따른 것이다... 
“터키, 예배 공간 신청한 교회 요청 거부… 기독교 탄압”
터키 남동부 주요 도시 중 한 곳에서 개신교 신자들을 위해 2019년 설립된 디야르바키르 개신교 교회 재단은 새로운 예배 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종교 건물 구역으로 지정된 토지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부로부터 공공연한 차별을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디야르바키르 교회에서 100명 이상의 개신교 신자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이 교회는 회중을 수용하기 위해.. 
“英 성공회, 동성혼 성직자 제한 철폐 2025년 총회 상정할 예정”
영국 성공회 총회가 동성커플을 위한 축복예배 도입 과정을 계속 진행하기로 투표한 가운데 복음주의협의회(CEEC)는 이에 대해 “깊은 실망”을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투표에서 영국 성공회는 동성혼을 한 성직자에 대한 제한을 철폐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갔으며 이를 위한 제안이 2025년 2월 열리는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英 교계 지도자들, 스타머 총리에 서한 “전환치료 금지 재고해 달라”
영국 교회 지도자들이 최근 당선된 키어 스타머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전통 교회와 일반 기독교 관행에 대한 전환치료 금지 조치가 가져올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경을 믿는 교회에 대한 ‘부당한 적대감’을 조장하고 있는 ‘공공 생활에서의 종교적 문해력 부족’을 해결할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총리를 만나기를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