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덴마크 선교 단체 통합 논의 난항… 재정·신학 이견으로 2026년 봄 재협상
    덴마크의 주요 선교 기관 두 곳의 통합 추진이 재정 및 신학적 쟁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론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양측은 2026년 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덴마크 선교협의회(DMR·Dansk Missionsråd)와 교회개발협력센터(CKU·Center for Church Development Cooperation)는 1986년 이전까지 ..
  • 간호사 제니퍼 멜
    英간호사, 트랜스젠더 재소자 ‘미스터’ 호칭 논란… 종교적 신념 둘러싸고 해고 위기
    영국에서 한 간호사가 남성 교도소에 수감된 트랜스젠더 재소자를 ‘미스터(Mr)’라고 호칭했다는 이유로 해고 위기에 놓이면서 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의 성별 호칭 기준과 개인의 종교적 신념, 직장 내 표현의 자유와 보호 범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 영국
    영국 보호아동 불법 거주 실태 드러나…기독교 자선단체, 교회에 행동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잉글랜드의 보호체계 안에 있는 수백 명의 아동들이 여전히 불법적이고 부적절한 주거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 기독교 자선단체가 전국 교회들을 향해 기도와 실천, 그리고 사회적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영국 기독교 차트
    英 기독교 음악계 도약… 공식 싱글 차트 첫 선
    영국의 기독교 및 가스펠 음악 시장이 새로운 공식 싱글 차트 출범을 통해 한층 도약할 전망이다. AStepFWD와 영국 공식 차트 기관인 오피셜 차트 컴퍼니(The Official Charts Company)가 협력해 ‘UK 크리스천 & 가스펠 싱글 차트(UK Christian & Gospel Singles Chart)’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새 차트..
  • 브라이언 소터 경
    브라이언 소터 경 “세속화된 英… 오히려 그리스도 중심 기독교 부상”
    영국의 대형 교통기업 스테이지코치(Stagecoach)와 메가버스(Megabus)의 창립자인 브라이언 소터 경(Sir Brian Souter)이 최근 인터뷰에서 기독교 신앙이 자신의 경영 철학과 삶에 미친 영향, 그리고 점점 세속화되는 영국 사회 속에서 오히려 더 진정성 있는 기독교가 부상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소터 경은 낙태 반대 자선단체 SPUC가 제작한 프로그램 하트비트(Hear..
  • 영국
    영국 교회에 나타난 ‘조용한 부흥’… 윈체스터 교구, 성탄예배 출석 증가 보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영국 전역에서 이른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징후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단발성 계절 행사에 따른 일시적 관심을 넘어, 교회 예배와 신앙에 대한 실제적인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유럽인권법원
    유럽인권재판소, 법정 내 종교 상징물 허용 여부 심리… 그리스 성상 논란 주목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법정과 기타 공공건물 내 종교적 상징물의 게시 허용 여부를 가를 수 있는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법정에 설치된 기독교 성상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그리스 무신론자들의 청원에서 비롯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문제의 소송은 2018년과 2019년 그리스 최고행정법원에서 열린 두 차례의 재판과 관련돼 있다...
  • 병원 의사 치료
    웨일스 의료진 250여 명, 조력자살 법안 반대 공개서한
    웨일스의 의사와 간호사, 보건의료 전문가 250여 명이 말기 환자의 의학적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법안에 반대하며 웨일스 의회(Senedd)에 공개서한을 제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말기 환자(임종) 법안(Terminally Ill Adults (End of Life) Bill)’에 대해 입법 동의 거부를 촉구했다...
  • 성경 십자가
    온라인에서 커지는 신앙 관심… “기독교, SNS서 가장 활발한 종교”
    전 세계적으로 신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가장 활발한 종교 공동체는 기독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기독교 액세서리 브랜드 마이크로스(MyCross)가 실시한 최근 연구는 기독교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높은 활동성과 가시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 주요 종교가 온..
  • 영국 복음주의연맹 필 녹스 선임 전문가
    “2026년, 영국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개방된 해 될 것”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 EA) 소속 선교학자가 2026년이 영국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개방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음을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교회 출석 감소 흐름이 최근 연구 지표를 통해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신앙을 향한 사회 전반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
  • 스코틀랜드 로즈 도허티 할머니
    스코틀랜드 낙태 완충지대 첫 기소에 가톨릭 주교들 반발
    스코틀랜드 가톨릭 주교들이 최근 도입된 낙태 시술소 완충지대 법률의 첫 형사 기소 사례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글래스고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할머니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 75)가 ‘2024년 낙태 서비스(안전 접근 구역)(스코틀랜드) 법’에 따라 처음으로 기소 대상이 ..
  • 스위스
    스위스 교회들, 대형 화재 참사 이후 전국 애도일에 추모 공간 마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전역의 교회들이 새해 전야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 이후 선포된 국가 애도일을 맞아 기도와 침묵, 목회적 돌봄을 위해 문을 열었다고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알프스 휴양지 크랑스-몽타나에서 발생한 화재로 40명이 숨지고 다수가 중상을 입은 데 따른 것이다...
  • 성경 십자가
    “조용한 부흥 이후, 2026년 영국 기독교의 향방은?”
    2025년이 이른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의 해였다면, 2026년 영국 기독교에는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에 기고한 필 녹스(Phil Knox)는 연구 자료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올해 영국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나타날 다섯 가지 주요 ‘선교적 흐름’을 제시했다...
  • 기독교인 기도
    英 전역, 2026년 여는 한 달간의 국가 기도회 시작
    영국 전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기도로 시작하도록 초청하는 한 달간의 국가 기도 집회가 최근 시작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번 기도 운동은 ‘국가기도와예배의날’(National Day of Prayer and Worship, NDOPW)이 주도하며,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교단과 지역, 전통을 초월한 교회와 개인들이 참여해 24시간 릴레이..
  • 런던 주교
    차기 캔터베리 대주교, 조력자살 합법화 반대… “취약한 이들 보호해야”
    차기 캔터베리 대주교로 내정된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대주교가 영국에서 논의 중인 조력자살(assisted dying) 합법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하원에서 근소한 표차로 통과된 뒤 현재 상원에서 심의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멀랠리 대주교는 최근 BBC 프로그램 ‘투데이(Today)’에 출연해 테리사 메이 전 영..
  • 대니 크루거 영국 의원
    英, 기독교 국가로서 정체성 회복해야… 대니 크루거 의원 주장
    개혁당(Reform) 소속 대니 크루거(Danny Kruger) 하원의원이 영국이 다시 한 번 오랜 기독교적 전통과 유산을 지닌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독교인인 크루거 의원은 약 3개월 전 보수당을 탈당해 개혁당으로 옮겼다. 그는 당시 보수당의 “유해한 이미지”, 내부 분열, 그리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능력의 부재를 탈당 이유로 꼽았다...
  • 영국
    영국 국민 다수, 감사의 감정에 신앙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국민 다수가 삶과 존재에 대한 감사의 감정을 느끼는 데 있어 신앙이나 신에 대한 믿음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산하 정책연구소(Policy Institute)가 발표한 이번 조사는 종교적 신념과 감사의 감정 사이의 관..
  • 스페인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 4,763곳으로 증가
    스페인 내 복음주의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다원주의 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페인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 수는 4,763곳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