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제371회 이사회를 통해 김경진 목사(소망교회)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선출은 만장일치로 이뤄졌으며, 김 목사의 임기는 오는 9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경진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은 뒤,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11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서울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 
왕대일 감신대 석좌교수·이경숙 사모,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최근 구약학 석좌교수 왕대일 목사와 이경숙 사모로부터 학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왕대일 교수는 감신대에서 30여 년간 구약학을 강의해 온 성서신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다. 지난해 서울남연회를 통해 정년 은퇴한 이후에도 석좌교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평화드림 아카데미’ 원장으로 남북 평화 및 세계 평화 관련 실천과제에 대한 연..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제6기 기독교 문화유산 해설사 과정 개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원장 왕보현)는 오는 9월 16일부터 ‘기독교 문화유산 해설사 제6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해설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내년 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소재 새문안교회(담임목사 .. 
백석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개최
광복 80주년을 맞아, 백석대학교가 두 인물의 이야기를 전시공간에 담는다. ‘불꽃 소녀, 별빛 청년’이라는 제목의 이번 기획전은 유관순 열사와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정신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 꺼지지 않았던 저항과 희망의 언어를 조명한다... 
2025 노아 NCA 컨퍼런스, 13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서 개최
반기독교적 세속주의가 일상 전반을 위협하는 오늘날, 이를 신앙으로 돌파하자는 취지로 ‘2025 노아 NCA 컨퍼런스’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21세기 생명의 방주를 건축하자!’를 주제로, 청년 선교, 기독 지성, 복음 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열린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제12회 기독교학교 교사 콘퍼런스 성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가 주관한 제12회 ‘기독교학교 교사 콘퍼런스’가 최근 충남 천안 드리미학교에서 21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우리는 어떤 아이들을 기르고자 하는가’를 주제로, 전국 20개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온 교사들이 함께 모여 교육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 행사는 참여 학교들이 .. 
극동방송·선한청지기, 서산·산청 수해지역에 1억 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기독교선교방송인 극동방송과 사단법인 선한청지기봉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서산시와 경남 산청군 일대에 총 1억 원 상당의 냉풍기 및 가전제품을 기탁하며 피해 이재민을 위로했다. 극동방송과 선한청지기는 지난 26일, 서산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600만 원 상당 냉풍기 100대를 전달했으며, 이어 29일에는 85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추가 기탁하며 서산시청 시장실에..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 인천 개항장, 종교·역사 명소로 조명
2025년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인천 개항장 일대가 종교·역사 유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1885년 4월 5일, 헨리 아펜젤러와 호러스 언더우드 선교사가 제물포항을 통해 조선 땅을 밟은 이곳은 한국 개신교 선교의 시작점이다. 당시 상륙 지점엔 현재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선교 거점이 된 내리교회는 한국 최초의 감리교회로, 초등교육기관 영화학당 설립, 남.. 
제35회 일가상에 홍정길·송길원 목사·임진표 대표
(재)일가재단(이사장 김현)이 ‘근면·자조·협동’의 일가정신을 실천해온 인물들을 선정해 2025년 일가상과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일가상 농업부문은 고급 한우 생산과 지속가능한 축산기술 확산에 헌신한 임진표 금홍한우 대표에게 돌아갔다. 사회공익부문에는 가정사역의 길을 개척해온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가 선정됐다. 아울러, 차세대 실천가를 발굴하는 제17회 청년.. 
예산장로교회, 수해 복구 위한 성금 1,000만 원 기탁
충남 예산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 교회가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예산군은 예산장로교회(위임목사 박현민)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7월 31일 예산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인간의식연구소’ 창립총회, 오는 5일 새로남교회서 열려
오는 8월 5일 오후 1시 30분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인간의식연구소’ 창립총회가 열린다. 인간의식연구소는 뇌과학에 기초한 과학적 사실과 심리철학 등에 근거하여 인간 정신을 탐구하면서, 인간의 존재 가치를 무너뜨리는 유물론적 논리를 반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위해 출범한다... 
“특검의 김장환·이영훈 목사 압수수색은 종교탄압”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최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교계가 “종교탄압”이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고신애국지도자연합, 한국교회목회자연합은 1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11번 출구 앞에서 ‘교회탄압, 압수수색 이명현 특검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싱글 크리스천 위한 ‘2025 코너스톤 미니스트리’ 대구서 열려
30~40대 미혼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연합 사역이 대구에서 진행된다. ‘2025 코너스톤 미니스트리’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여 개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년 중심 혹은 장년층 위주의 기존 사역에서 다소 소외돼온 중간 세대의 영적 회복과 소속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와 사법기관, 신천지 피해자 조속히 구출해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한국기독교이단목회연구소, 인천기독교이단상담소,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는 최근 좌담회를 개최하고 이날 성명을 내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이단을 근절하기 위해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했다.. 
군포제일교회, 2025년 전교인 하계수련회 개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 27일까지 예루살렘예배당에서 '2025년 전교인 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성도들과 함께 은혜와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감사, 회개, 기도, 성령 통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권태진 담임목사를 비롯해 세 명의 외부 강사가 초청돼 각기 다른 영역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중독회복자인권재단 출범… 회복과 인권 위한 첫 걸음
중독 회복자들의 인권 보호와 치유 사역을 위해 설립된 중독회복자인권재단이 최근 서울 사무실에서 개소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사역 소개 및 교제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진권 사무국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참석자들의 찬양과 중보기도에 이어, 안용운 목사(행복한윤리 대표)가 ‘잃어버린 한 영혼에 대한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 
군포제일교회, 2025년 여름성경학교 성료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2025년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오바댜 1장 18절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야곱의 길과 에서의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영아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220여명의 주일학교 학생 및..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캄보디아서 의료 및 교육 지원 활동 전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산하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총단장 장여구)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의료와 보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국제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17일부터 6일간 캄보디아 깐달주 엉스눌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의료진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했고, 어린이 약 200명에게는 위생과 건강 관.. 
옥수중앙교회에서 시작된 ‘우유배달’, 성동구와 손잡고 돌봄 확대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옥수중앙교회(담임목사 호용한)에서 2003년 시작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23년째 이어지며, 이제는 지자체와 손잡고 더 넓은 돌봄으로 확장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29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까지 우유배달을 통한 돌봄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23주년을 기념하며, .. 
대전 선창교회, 폭염 속 이웃 위해 시원한 나눔 실천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창교회(담임목사 김혁)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시원한 손길을 전했다. 선창교회는 지난 29일, 용문동 주민센터를 통해 선풍기와 냉감패드 등 여름철 필수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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