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켈러와 존 이나주 교수가 편집한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에서는 다원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미국 기독교가 어떤 문화적 자세를 가져야 할지에 대한 책이다. 오늘날의 사회는 공동선에 대한 공통적 이해가 결여된 문화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답을 아무리 찾아보려고 해도 무엇이 실용적인지 무엇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이해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공통점으로 묶어지기 힘든 시대이다... 
평생 사랑의 로드맵 ‘부부사랑학교’
많은 사람이 짝을 잘 만나 결혼만 하면 좋은 결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리 토마스는 결혼을 마치 묘목을 심는 일에 비유한다. 처음에는 물도 주고 잡초도 뽑아 주고 받침목까지 세워 주고 가꾸지만, 대체로 그냥 내버려 두어도 나무는 자라듯이, 대부분 부부가 그렇게 살아간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환경과 상황, 관계에 맞게 각각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운전 중에 옆 차가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고 급하게 끼어들어서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화를 내며 그 차를 쫓아가 보복 운전을 할 수도 있고, 흥분해서 연거푸 경적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부모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복음 탐험
자녀를 키우는 많은 크리스천 가정들의 로망인 ‘가정 예배’를 실제로 꾸준히 실행하게 도와줄 가이드북이 나왔다. 바로 ‘구속사의 관점’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핵심 본문을 함께 탐험해 가는 《우리 가족 성경 탐험》이다. “올해는 꼭 가정 예배를 시작하리라!” 좋은 의도로 시작한 가정 예배, 왜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일까? 보통 목표를..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우리는 여러 면에서 지구촌의 위기를 겪고 있다. 핵의 위협은 아직도 상존하며, 전쟁난민과 기후난민이 동시에 발생하고, 혐오의 정치는 더욱 당당해졌다. 전염병의 주기적 창궐은 인간이 누리는 자유의 한계가 있다고 경고하는 듯하다. 이 위기 앞에서 20세기의 생활신앙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바른 자세
‘성경 진리에 충실한 메시지’,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는 말씀’으로 많은 신자를 영적으로 각성시킨 박순용 목사의 신간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22일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의 저서 및 삶과 신앙의 압축판이라고 할 만큼 풍성한 은혜와 위로, 지혜와 권면으로 가득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간 교회 안에 퍼져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다양한 오해들을 불식시키고 성경이..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누군가와 비교하게 되면, 한순간 불행해지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 누군가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느냐가 인생의 성공이 아니라,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시작점입니다. 거친 돌 같은 인생이라도 그 속에 나를 향한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내게 허락하신 시간을 신뢰하며 사는 것 자체가 성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그리고 신학적 성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에서 최근 신간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년한해 진행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세미나의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인 성찰을 담아 학술논문 형식 보나는 평신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신앙서적 형태로 집필했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일 성수가 무너지면 예배가 제대로 드려지지 않을 것이고, 예배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그 결과는 당장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서서히 영적인 어둠에 덮여 죄가 가득하고 무질서와 고통 가운데 빠질 것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주일 성수의 개념이 희미해지고 있다. 그 결과를 우리는 눈으로 보며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코로나시대 기독청소년 신앙 데이터 분석과 사역 전략
SFC(학생신앙운동) 출판부에서 코로나 시대 청소년 신앙을 분석한 신간 ‘코로나시대 청소년 신앙 리포트’가 20일 출간됐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코로나19는 한국사회의 모든 영역을 뒤덮은 채로 구석구석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엄청난 변화를 강제하였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실하지만 무언가 잘못된 인도를 받은 신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장로의 자격에 부합하면서 부르심에 신실한 사역자들이 없는 걸요.” 이것에 대한 답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이 땅에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역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사역자를 향한 비판이라기보다 그리스도의 절대주권과 그분의 권능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꿈 꾸게 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30년 사역의 간증
샘복지재단 박세록 장로의 삶, 신앙, 사역이 담긴 신간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가 13일 출간 됐다. 이 책에는 30년 넘게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봉사에 앞장서 온 기독교 NGO단체 샘복지재단의 박세록 장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사랑의 왕진가방》,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이후 10년간 확대된 사역 이야기와 그 가운데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담겼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울은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화평을 위하여 스스로 율법을 폐하셨다고 합니다. 율법이 존재하는 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화평이 이루어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포기하면서까지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담을 허물어버리기로 하신 것입니다!.. 
잠언, 욥기, 전도서가 말하는 지혜란 무엇인가
송민원 교수의 신간 ‘지혜란 무엇인가’가 15일 발간됐다. 이 책은 더바이블 인사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더바이블 인사이트’는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인사이트(안목과 영감)를 주는 동시에 하나님 말씀의 깊은 속살(in)을 볼(sight) 수 있도록 돕는 성경 해설 시리즈이다. 원어와 성경배경사의 전문가들의 해설이지만 학술적..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거룩한 삶이란 만인을 사랑하는 삶이다. 거룩한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이웃을 돕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공동체의 정의를 위해 불의에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가난한 자와 장애인,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사람을 돕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이것이 탐욕과 이기심을 극복하는 삶이다. 예수님은 원수를 갚아선 안 되며 '너희 원수를 사랑하.. 
[서평] 젊은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아버지 목회의 소명을 성찰케 하는 편지를 써주시겠어요?” 라는 요청에 아버지 유진 피터슨은 아들 목사에게 10년 동안 목회에 관한 편지를 보낸다. 그의 아들이 기억하는 아버지는 어떤 사람일까? 아들 에릭은 아버지의 진가는 '대화를 나눌 때' 드러난다고 말한다... 
생명 지킨 미혼모들에게 전한 하나님의 품어주심
생명을 잉태했는데 축하받기는커녕, 세상에서, 심지어 가정에서마저 버려질 때의 기분은 어떤 것일까? 더구나, 아무리 어린 날의 실수 탓이라 해도, 자신에게 잉태된 생명을 지우지 않고 자신을 버린 세상에 태어나도록 결정했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고통을 더 받게 되는 어린 엄마들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신칭의를 ‘행위에서 믿음으로의 전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러 있어요. 구원 받기 위해서는 믿음을 준비해야 하는데, 중세 교회가 엉뚱하게 행위를 준비했다는 거예요. 그걸 종교개혁이 바로 잡아주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쉬워요. 특히 행위와 믿음 앞에 ‘나의’라는 수식어를 붙인다면 아쉬워요. 그래서 이신칭의를 나의 행위에서 나의 믿음.. 
<1월, 작가들의 말말말>
33 배우자나 자녀는 하나님이 우리 영혼에 주신 영적 갈증을 채울 수 없다. 하나님을 무시할 때, 우리는 결혼생활과 자녀 양육을 그 본래의 취지와 무관하게 하나님의 대역으로 삼는다... 
크리스천답게 늙어가는 법에 대한 신학적 성찰
우리 사회에서 늙어간다는 것은 고립되어 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유약하고, 사회적으로 쓸모없고, 가정과 소유로부터의 소외, 강요당하는 의존, 향수 등과 맞물려 여러 측면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이자 사랑을 주기 어려운 존재로 생각된다. 현대 문화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