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교회의 교부이며 ‘황금의 입’이라 불렸던 크리소스톰(John Chrysostom)은 “사람에게는 근본적인 죄가하나 있는데 그것은 감사하지 않는 죄”라고 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루를 시작하면서 생명주심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먼저 생명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복된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라... 
소향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 4쇄 인쇄
가수 소향이 지난 7월에 발간한 도서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이하 ‘마라나타’)가 일반대중들과 신학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향 측이 6일 밝혔다. 호산나출판사 측은 현재 4쇄까지 총 1만부가 인쇄됐고 지난주 까지 집계된 것만 6천부 이상 팔렸다고 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 전체분야에서 한 때 판매순위 20위까지 오르기도 했고, 기독교 분야에서는 현재 2위이다. 출판사..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은 태도와 새로운 관점을 요구하는데, 이는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믿음에 반응할 때 하나님이 그의 영을 통하여 주시는 것으로서,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관련해서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광범위한 용어들을 사용하여 선언했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변화를 지.. 
“르완다 내전이 계기… 아프리카 향한 주님의 마음”
김평육 선교사(월드미션프론티어 대표)의 아프리카 선교 26년의 발자취를 담은 책 「아프리카 선교 26년」(쿰란)이 출간됐다. 김 선교사는 지난 1994년 르완다에서, 소수파 지배계층인 투치(Tutsi, Ratusi)족과 다수파 피지배계층은 후투(Hutu, Bahutu)족 간의 국가 통치권을 둘러싼 내전이 발생했을 때, 처음 아프리카 땅을 밟았다... 
“교육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적 명령”
우리 시대 가장 어려운 단어 중 하나가 ‘교육’이다. 교육은 본래 사람을 위해 사람이 하는 일이다. 저자는 “오늘날 교육은 본질보다는 엉뚱한 다툼에 열병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 이유가 “사람이 무엇이며, 그 사람의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에 대한 견해에 따라 교육의 목적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교육이 잘못되면 교육 시스템이 고쳐질 때까지 고통이 다음 세대로 연장된다...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제자란 낮아지는 길을 가시는 예수님을 따라 그분과 함께 새로운 삶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복음은 상승 지향의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기본 전제를 근본적으로 전복시킵니다. 이것은 충돌을 야기하는 동시에 사회를 뒤흔드는 도전입니다. 우리가 가난한 자와 억눌린 자 그리고 비천한 자들의 눈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그들의 생활방식에 겸손히 주의를 기울이며, 그들의 의견과 인식에 부드럽게 귀를 기울다면 .. 
어린 시절 할머니와의 특별한 기억을 담은 동화
“저는 앞을 못 보시는 우리 할머니께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배웠습니다.” 신간 <까막눈>은 최남주 작가가 시각 장애인이었던 본인의 할머니에게 어린 시절 한글을 배웠던 특별 기억을 동화로 만들고, 자매인 최승주 작가가 삽화를 그렸다. 7살 어린 정이는 친구가 글을 모르는 자신을 까막눈이라고 부르자 앞 보시는 할머니의 깜깜한 눈을 떠올리며 울면서 집으로 돌아온다. 어린 손녀의 이야기를 들은 할머..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과 더 깊은 동행을 소망하는 분들에게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하나님의 소망은 당신과 대화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그분의 임재를 맛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는 네 존재의 가장 깊숙한 곳, 그 새로운 지성소에 거하겠노라, 나는 내 뜻을 준행하는 자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겠노라”..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먹지 말라고 하실 것을 왜 주셨을까요? 독극물을 안 만들면 될 텐데, 왜 만들어서 해골 표시를 하십니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는 선택의지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면,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선택과 기쁨, 자유와 기쁨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자유는 언제나 선택을 전제하고, 기쁨은 언제나 선택의 산물입니다. 부모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공부하지 않으면.. 
디지털 바벨론 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오늘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화상 기기의 도움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젊은이들은 호주머니 속에 있는 작은 화면을 상담사, 연예인, 교사는 물론, 성교육 강사로까지 활용한다. 24시간 연결되어있는 모바일 기기들과 검색 알고리즘은 우리 삶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새로운 환경을 창출했다. 손바닥 크기의 스마트폰은 우리의 믿음과 영성을 비롯해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날이 저물 때까지 해결되지 못한 일들이 산더미 같더라도, 나와 계속해서 교제했다면 그날은 성공이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성공을 평가하는 잣대가 세상에는 매우 많지만 대부분 의미 없는 것들이란다. 네가 헷갈리지 않도록 단 한 가지 판단 기준을 알려 줄게. 바로 나를 기쁘게 하고자 노력했는지 여부야. 나는 네가 나와 교제하기를 최고의 목표로 삼을 때 가장 기쁘단다. 하루를 살면서 나와 .. 
10만 명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R. A. 토레이의 전도비결
불꽃전도자 R. A. 토레이의 전도사례와 열정의 메시지를 담은 책 <어떻게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가>는 그가 37세 때 쓴 첫 번째 저서로서, 그의 인생의 최우선 순위를 잘 말해준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회개는 인간이 주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의지적으로 회개해서 올바르게 회개한 적이 있을까요? 인간은 절대 그럴 만큼 괜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만큼 끔찍하고 질긴 존재도 없습니다. 우린 절대로 스스로 각성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회개한 적이 없습니다. 진짜 참된 부흥, 진짜 참된 회개는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회개입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베니’ 구작가의 배우자 기도 이야기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고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고 있는 구작가. 신간 <하나님, 듣고 계시죠?>는 구작가의 첫 묵상 에세이이자 배우자 기도 응답의 간증 글이다. 서른한 살의 어느 날, 망막색소변성증, 더 정확히는 어셔신드롬이란 진단에 결혼은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단정 지어버렸다. 당연하던 예배의 소중함과 간절함을 느낀 순간 함께 예배할 수 있는 배.. 
염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길
저자는 집과 교회를 멀리 떠나 있던 어느 날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주체할 수 없는 불안함에 급히 국제전화를 해봤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한다. 이처럼 사실이기 때문에 염려하고 걱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이 아닌데 속으면서 염려하고 근심하게 되는 일들이 있다고 말한다. 김남준 목사의 신간 <염려에 대하여>는 염려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염려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 염려를..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굶주림과 목마름이라는 단어는 본문에서 계속성을 나타내는 현재시제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 굶주림과 목마름이라는 것이 계속되어야 함을 뜻한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하루 세 끼를 먹으며 매 끼마다 배고픔과 목마름을 경험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매일 굶주림과 목마름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와 같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일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나야 하는 현상으로, 만약 주림과 목마름을 ..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다윗은 믿음의 원리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은 사람들에게 실망했다고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실망할수록 오히려 완전하신 하나님만이 의지할 분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의 실망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우리처럼 똑같이 원망하고 불평하고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점은 그럴수록 하나님께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더 의지했습니다. 그것이 다른 .. 
CCM 싱어송 라이터 김복유, 첫번째 묵상 에세이 출간
‘잇쉬가 잇샤에게’,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로 친숙한 싱어송 라이트 김복유의 첫번째 묵상 에세이 <사랑이 필요해서 그래>가 출간됐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부터 결혼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기까지, 그리고 방황하던 청년기를 지나 신랑 되신 주님을 전하는 찬양 사역을 하기까지 그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과의 경험을 솔직, 유쾌하게 담아냈다. 그의 노래가 그러하듯 김복유의 글에도 하나님..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청년 시기는 꿈도 많고 자신감도 많습니다. 그 청년 시기 때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모르고 이끄심 없이 살게 되면 불안과 근심이라는 적에 발목을 잡혀 엉뚱한 곳에서 의지할 곳을 찾게 됩니다. 그때 마침 세상의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 과학을 접하게 되면 바로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에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많은 청년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사탄에 노출됩니다. 사탄은 먼저 늘 .. 
어둔 밤을 비추는 빛, ‘빌립보서’가 전하는 소망의 비결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밝게 빛납니다. 어떤 어둠도 빛나는 별빛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는 어둔 밤을 비추는 별빛과 같은 편지입니다.” 최병락 목사의 신간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는 전염병의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 감옥 안에서 시종일관 기쁨을 노래한 바울사도의 서신 ‘빌립보서’에 담긴 역설의 신비를 전한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 1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