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이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목적임을 기억하라. 그는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엡 5:25, 26. NIV의“교회를 거룩하게 하고 깨끗하게 하심”이라는 번역이 더 낫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난 이유도 거룩해지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야곱이 모든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갔다. 그들은 조금 후에 가나안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40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애굽에 머물렀다. 갈수록 상황은 악화되어 결국 애굽의 노예가 되었다.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은 미완성 교향곡처럼 들렸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은 애굽을 거대한 인큐베이터 혹은 영적 모판처럼 사용하시며 그의 뜻을 이어 가셨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교회 청년들을 위한 성경적 연애학 개론
연애 때문에 혼란에 빠진 청년들에게 성경 속에서 답을 찾아가도록 인도해 주는 신간 <연애를 말하다>는 결혼공부, 배우자 선택의 기준, 그리스도인답게 연애하는 방법, 결혼의 확정과 준비 등 교회의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침들을 이야기해준다. 저자는 청교도 웨이틀리의 “준비 없이 결혼하는 것은 날개 없이 날려는 것과 같고 다리 없이 걸으려는 것과 같으며 눈 없이 보려는 것과 같다”는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어떤 분들은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지만 고침 받지 못한 분들도 있다. 그래서 주의해야 한다. 어떤 분은 고침 받고 어떤 분은 고침 받지 못하는 이유를 단순히 믿음 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생각도 정죄감이기에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시는 생각이 아니다. 다만 고쳐주시든지 아니든지 주권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인격적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아픈 아들과 딸을 고쳐달라고 기도하기를 기뻐하신다.. 
그림 암송법으로 쉽게 배우는 히브리어
저자 이요엘 교수는 히브리를 두 번이나 낙제한 히브리어 포기자였다고 한다. 괴로움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선 ‘단어를 먼저 외우고 문장을 보라’는 마음의 울림을 주셨다고 한다. 단어를 암기한 후 연습 문제를 풀자 문장이 어렵지 않게 해석되면서, 문장은 결국 단어+단어의 연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홀로 문법책 2권을 독파하고 학교에서 히브리어를 가장 잘하는 학생이 되고, 구..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서양의 인사말에도 이러한 세계관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페인어로 장례식에서 작별 인사를 할 때 ‘adios’라고 하고 불어로도 ‘adieu’라고 한다. 이 말은 영어로 하면 ‘To God’ 즉 ‘하나님께로 (간다)’라는 의미다. 즉 돌아가신 분은 이제 하나님께로 가셨다는 뜻이다. 한 해를 보내면서 ‘아듀 2019년’이란 말을 한글로도 사용하는데 문자적으로 보면 이것은 2019년은 하.. 
과학교육과 신앙교육을 한 번에 <과학실험 큐티 4>
과학실험콘서트의 내용을 만화로 담은 신간 <과학실험 큐티 4>는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과학을 가족 간의 친숙한 대화와 쉽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풀어낸다. 과학실험을 마치고 이어지는 말씀 나누기를 통해 창조 원리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큐티와 묵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과학 교사이자 아빠이자 목사인 저자의 비전 ‘과학의 즐거움과 과학 속에 담겨진 창조세상의 원리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애절하게 찾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역설입니다. 희망이 끊어진 사람을 보면 우리는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이 보실 때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소망을 강제적으로 박탈당한 것 같지만, 그로 인해 살아 계신 하나님 한 분께 집중할 수 있으니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재물도 있고 권력도 누려보았고 명예도 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손주의 기도’
“기도는 천국의 보물창고를 여는 만능열쇠”라고 확신하는 저자 김완수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손주의 기도> 12권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 나왔다. 지난 5월에 출간된 1권보다 2권은 기도문을 다소 길게 만들었다고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와 함께 기도하며 손주가 어린 나이부터 기도를 생활화하고 신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도문이다. 손주가 지루하지 않게 따라서 할 수 있도록..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때때로 “피 없이는 아니하니라”는 말씀은 구약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먼저 세례 요한은 그분이 오신다는 것을 알릴 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으로, 이중 직무를 충족시키는 분으로 그분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성령의 부음을 받기 전에, 하나님의 어린 양의 피의 부음이 일어나야 합니다. 구약이 피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주는 도전
신간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편하고 쉬운 길을 달라고 요구하는 세상에서 개척의 자리로 자신의 삶을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계심의 증거로 드린 안호성 목사의 삶과 사역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빨리 목회자 가정을 떠나 독립하는 꿈을 꾸며, 부모님이 원하시는 신학을 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과 성실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던 탕자처럼 살았던 시간들을..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람들이 저지른 죄에 대한 죄책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적절한 때에 그들에게 심판과 진노를 내리기 위해 준비하신다. 사람들의 온갖 죄가 그들의 원수들이다. 마음에 있는 욕정과 죄악의 습성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죄가 되는 행동을 하도록 힘을 발휘하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마음만 원수가 아니라 죄가 되는 온갖 행동들 역시 사람의 무시무시한 원수들이다. 사.. 
‘요게벳의 노래’ 작사 최에스더 사모의 ‘사랑으로 사는 이야기’
<성경 먹이는 엄마>저자, <요게벳의 노래> 작사가 최에스더 사모의 신간 <사랑으로 산다>는 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그분의 사랑이 오늘 나를 살게 한다’는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25년간 목사 사모로, 네 아이의 엄마이자 다섯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요 강사로 사는 그녀가 이 모두를 감당할 수 있었던 유일한 답은 ‘사랑으로 한다’라고 고백한다. “내 안에서 긁어낸 사랑이 아..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당신은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에게 제발 들어와 달라고 애원하나요? 아침에 커튼을 걷고 태양에게 집 안에 빛을 비춰 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나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일 거예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알아서 들어오죠. 커튼을 걷으면 햇빛이 저절로 들어와요. 성경은 하나님의 평강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말해요. 우리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분의 평강이 우리 마음.. 
교실 속 사랑의 언어를 회복하는 가이드북
공부 잘하고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가는 것이 행복이 되어 버린 학교와 교실, 그 속에선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도, 교사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한다. 행복한 교실이 되는데 필요한 많은 요소 중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임을 강조하며, <행복한 교실을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워크북>을 따라가면 교실도 사랑이 소통되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과서는 인생의 길을 안내해 주는 지도다. 학교에서는 그 지도의 내용을 일정 기간 가르치고 배우면 끝난다. 그러나 교회는 다르다. 교회 교육은 졸업이 없는 평생교육이다. 학교에서는 지식을 얼마나 ‘많이’ 습득했느냐가 중요하지만, 교회 교육에서는 성경 지식을 얼마나 ‘깊이’ 깨닫고 그것을 삶으로 나타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교회 교육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고, 성경은 거기로 가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교회가 되는 것”
신간<다시 만나는 교회> 교회의 본질을 고찰해 온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 담임)가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을 더하여 집필한 신앙 안내서이자 15년 사역의 열매이며, 교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신자, 교회의 본질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인한 신앙 입문서가 되어 준다. 우리는 예수님을 교회를 통해 만난다고 한다. 교회의 문화와 예배, 사람들의 말투와 표정..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는 변화가 일어나는 장소여야 합니다. 복음은 “지금 모습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죄와 불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게 해줍니다. 죄와 불의에 침묵하며 세상을 마치 변화시킬 수 없는 운명처럼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난11주간의 예배는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나의 부르심(소명, 직업.. 
<7월, 작가들의 말말말>
히브리서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이 옛 언약의 초기부터 그것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인도하고 이끄셨다는 사실, 그리고 독자들이 살고 있던 새 언약의 초기부터 “앞으로 올 도성”에서 그들 자신이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이었다. 어제, 다시 말해 옛 언약 시대에 예수님은 동일하셨다. 히브리서 저자는 모세가 ‘메시아를 위해 모욕을 겪었다’고 말한다(11:26). .. 
성경 인물들 통해 배우는 기도의 삶
벧엘교회 박광석 목사의 첫 번째 주제 설교집 <성경이 가르쳐 준 기도>는 신·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드린 기도의 삶을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기도의 방법을 깨닫게 한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라는 두 개의 바퀴를 가진 수레와 같아서, 그리스도인이면서 기도를 등한시하는 사람은 바퀴 하나를 잃은 수레에 불과하며, 기도 없는 믿음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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