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개정판이 5일 출간됐다. ©알에치코리아

그분은 당신의 마음을 얻으시고야 말겠다는 열정 외에는 아무런 장비도 없이 찾아오셨다. 그분의 뜻은 오직 하나, 자녀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것이었다.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 찾아오심을 한 단어로 ‘화목하게 하심’이라 표현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고린도후서 5:19). 화목하게 한다는 말은 헬라어로 “상태를 되돌려 놓는다” 는 뜻이다. 화목하게 한다는 것은 뜯어진 것을 다시 꿰매고, 반항하는 마음을 되돌리며, 싸늘하게 식은 열정에 다시 불꽃을 지피는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 -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도서『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도서『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은 채 얻는 지식은 유익하지 않으며 도리어 해가 될 수 있다. 진리의 외양과 형상만 가지고 만족하는 영혼은 진리가 가진 능력을 얻지 못한다. 하나님의 방법은 비록 씨앗과 같은 모습일지라도 그 존재 자체와 생명과 능력을 항상 우리에게 먼저 주시고 그다음에 지식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도다! 인간은 지식을 먼저 구하고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시고, 그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숨겨 놓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그분 안에 거하며, 그분을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해야 한다. 그분을 더 깊이 구할 때 우리가 바라는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한 지식은 실로 엄청난 생명력을 나타낼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 -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도서『바이블 제네시스』
©도서『바이블 제네시스』

모든 피조물은 이 ‘태초’ 안에 가두어져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창조 6일 동안 만들어진 모든 것이 ‘태초’와 관계되는 것으로, 처음의 엿새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태초 안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출 20:11). 이 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태초에 지어졌습니다. 성경은 이 단어 하나로 존재의 의미를 선언하고 있는 셈이지요.

박종칠 - 바이블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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