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2026학년도 신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을 격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신대는 지난 3일 교내에서 개강 행사를 열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황덕형 총장과 제42대 시드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시현)가 함께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진행됐지만,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과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만남과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쿠키를 나누는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천원의 아침밥’ 행사에서는 황덕형 총장이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축복과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점심시간에는 교내 학생식당에서 사랑나눔 이벤트도 진행됐다. 황덕형 총장을 비롯해 교무처장 김성원 교수, 학생처장 조성희 교수, 제42대 시드 총학생회 김시현 회장, 제51대 동행 원우회 안태민 신학대학원 주간 원우회장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을 하며 격려했다.
김시현 총학생회장은 “2026년 첫 학기를 시작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총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쿠키와 함께 전하고 싶었다”며 “비록 날씨는 쌀쌀했지만 학생들의 얼굴에서 기대와 설렘을 볼 수 있었고, 직접 학우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태민 원우회장도 “총장님과 학교를 섬기는 분들과 함께 배식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학우들과 원우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서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서울신학 공동체가 올 한 해 더욱 따뜻한 사랑 안에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덕형 총장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하며 학생들과 직접 만나 인사하고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쿠키를 받으며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계속 응원하고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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