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친생명 단체 ‘케어 낫 킬링(Care Not Killing)’이 스코틀랜드 의회, 웨일스 의회 및 잉글랜드 지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조력 자살 문제를 주요 정치 쟁점으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최근 성명을 통해 조력 자살 법안이 일부 지역에서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선거 이후 재추진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지자들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 
美 청년 남성 위기 “무관심 아닌 의욕 상실”… 열망과 현실 사이 괴리
미국 청년 남성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관심이 아니라 ‘의욕 상실’에 가깝다는 분석이 담긴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가 발표한 ‘의욕을 잃은 미국 남성들(America’s Demoralized Men)’ 보고서는 2025년 4월 초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18~29세 미국 남성 2,000.. 
美 목회자 “건국 250주년 앞둔 미국, 기독교적 뿌리 회복해야”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한 목회자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기독교적 뿌리를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댈러스 제일침례교회 담임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기로에 선 미국(America at the Crossroads)’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미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건국 당시의 신앙적 토대를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美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 마지막 공청회… “정교분리 논쟁” 격돌
미국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 성경박물관에서 제7차이자 마지막 공청회를 열고, 미국 내 종교 자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공화당 소속 텍사스주 부지사 댄 패트릭이 의장을 맡아 약 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미국 종교 자유의 역사와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패트릭 부지.. 
美 워싱턴서 건국 250주년 성경 전권 낭독 행사… “신앙 회복 촉구”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정치인과 목회자, 유명 인사 약 500명이 워싱턴 D.C.에 모여 성경 전권을 낭독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미국 사회 전반에 성경으로의 회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메리카 리즈 더 바이블(America Reads the Bible)’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19일(이하 현지시간.. 
美 클로드의 앤스로픽, 기독교 지도자들과 AI 윤리 논의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이 자사 챗봇 ‘클로드(Claude)’의 윤리적·영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협력에 나섰다. 앤스로픽은 최근 본사에서 가톨릭 및 개신교 교회 지도자, 학계 및 비즈니스 인사 등 약 15명을 초청해 이틀간 인공지능(AI) 윤리 정상회의를 개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랜스젠더 호칭 거부로 정직된 英 기독 간호사, NHS와 합의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트랜스젠더 환자의 성별 호칭 문제로 10개월간 정직 처분을 받은 뒤 병원 측과 합의에 이르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간호사 제니퍼 멜(Jennifer Melle)은 자신이 근무하던 에프솜·세인트헬리어 대학병원(Epsom and St Helier University Hospitals)에서 트랜스젠더 환자의 선호 대명사 .. 
“美 고급 성경 판매 급증…팬데믹 이후 ‘신앙·안정’ 찾는 수요 확대”
미국에서 고급 성경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며 일부 제품은 400달러에 달하는 등 프리미엄 성경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작돼 주요 국제 정세 변화와 사건들을 계기로 재차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인 48% ‘성경 절반 이상 읽었다’… 정기 독자는 4명 중 1명 수준”
미국인의 절반 가까이가 성경의 절반 이상을 읽은 경험이 있는 반면,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는 ‘활동적 독자’는 약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2025년 나타났던 성경 읽기 증가세는 다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 
핀란드 의원 라사넨 유죄판결 논란... 종교의 자유 위축 우려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동성애를 비판한 22년 전 소책자와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이번 판결이 성 윤리 문제에 대한 자유로운 발언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파이비 라사넨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판결은 성별과 결혼에 대한 신념을 자유롭게 표현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사회에 알리려는 신호”.. 
나이지리아 기독교·이슬람 지도자들, ‘아부자 선언’ 발표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지도자들이 종교 간 폭력 종식을 촉구하고 상호 이해와 화해 증진을 위한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지속 가능한 평화와 종교 화합을 위한 아부자 선언(Abuja Declaration)’은 종교 자유와 평화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정치 지도자 네트워크 ‘퍼스트 스텝 포럼(First Step Forum,.. 
英 그리스 정교회, 부활절 맞아 250명 이상 세례… “성장하는 공동체”
영국의 그리스 정교회(Greek Orthodox Church)가 이번 부활절 주말 동안 250명 이상의 신규 신자가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세례식이 진행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행사는 영국 하트퍼드셔에서 열려 75명이 세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