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크 애쉬 목사
    트랜스젠더 선호 대명사 사용 거부한 美 침례교 목사, 직장서 해고돼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Baton Rouge)에 새로 부임한 남침례회(SBC) 목사가 트랜스젠더 직원 지망생에 대해 '선호 대명사(preferred pronouns)'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방 도서관에서 해고되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루크 애시(Luke Ash) 목사는 지난 2월 아내와 네 자녀와 함께 고향인 배턴루지로 이주해 스티븐다..
  • 미국
    美 종교 자유 점수, 가장 높은 주는 플로리다… 최하위는?
    미국 내 각 주의 종교 자유 보호 수준을 평가한 연례 보고서가 최근 발표된 가운데, 플로리다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반면 웨스트버지니아주는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종교 자유 보호에 가장 미흡한 주로 평가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 성향 법률단체인 ‘퍼스트 리버티 연구소(First Liberty Institute)’ 산하 ‘종교·문화·민주주의 센..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예배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 반복되는 폭력 속 하나님 개입 기도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 주(Plateau State)의 바사(Bassa)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이 계속되는 테러와 폭력 속에 정부와 국제사회의 도움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개입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앙고(Miango) 지구 내 기독교인들은 예배당에 모여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이 지역은 주로 기독교인으로..
  • 호주 성공회 마크 쇼트 주교
    호주 성공회 신임 대주교에 복음주의자 마크 쇼트 주교 선출
    호주 성공회가 새 대주교(Primate)로 캔버라-굴번 교구의 마크 쇼트(Mark Short) 주교를 선출했다. 쇼트 주교는 11월 1일부터 공식 취임할 예정이며, 이는 1982년 이후 처음으로 복음주의 출신 주교가 호주 성공회 최고 지도자가 되는 사례다. 전직 언론인이자 복음주의 신자인 마크 쇼트 주교는 1996년 사제 서품을 받은 뒤 다양한 목회 및 행정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현재 애..
  • 멕시코
    멕시코시티 오순절 교단 신학교 및 교회 압수 조치 당해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오순절 교단 산하 주요 신학교와 교회, 기독교 서점에 대한 대규모 보안 작전이 전격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멕시코 국가방위대(National Guard), 연방검찰청(FGR), 형사수사국(AIC) 소속 수십 명의 무장 요원이 사전 경고 없이 현장에 출동해 신학교 및 관련 시설을 강제 점거하고, 인원 퇴거 및 집기, 문서 등의 ..
  • 영국 빅벤
    美 보수 운동가 “젊은 남성들, 다시 교회로 돌아오고 있다”
    보수 성향 정치 운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최근 미국 전역에서 젊은 남성들이 교회와 기독교 신앙으로 돌아오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를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으로 설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는 최근 터커 칼슨(Tucker Carlson)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미국에서 나타나는 매우 긍정적인 흐름 중 하나는 젊은 남성들이 다시 교회에 가기 시..
  • 미니 드라이버
    창세기 여성 인물 조명한 성경 드라마 ‘The Faithful’ 공개 예정
    미국의 폭스엔터테인먼트(Fox Entertainment)가 창세기 이야기를 여성 인물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대형 성경 드라마 시리즈 ‘The Faithful’의 주요 출연진과 첫 방송 일정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2026년 3월 22일(이하 현지시간) 2시간 분량의 프리미어 방송으로 시작되며, 이후 매주 2시간씩 방영돼 부활절인 4월 5일 피날레를 맞..
  • 매튜 그렉
    ‘전환 치료 광고’ 혐의로 기소된 말타 기독교인, 최종 변론 마쳐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동성애적 삶을 떠났다고 증언한 말타의 한 기독교인이 ‘전환 치료’를 광고한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12번째이자 마지막 공판이 최근 종료되었다. 이 판결은 오는 10월 29일 내려질 예정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 어린이 학교
    英 정부 성교육 지침 개정안 발표... 기독교인들, 반응 엇갈려
    영국 교육부의 최신 성교육 지침 개정안이 기독교계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지침 개정에서 환영받는 주요 변화 중 하나는, 학교가 성교육을 가르칠 때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성교육 자료의 출처와 관계없이 모든 자료는 학부모가 열람할 수 있도록 의무화된다...
  • 유엔 인권 보호
    UN 인권 전문가 “생물학적 성 개념 사라져… 여성 보호 약화”
    유엔의 한 여성폭력 특별보고관이 국제정책과 담론에서 생물학적 성(sex)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그는 이로 인해 여성과 소녀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성별 기반 폭력에 대한 보호조차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림 알살렘(Reem Alsalem) 특별보고관은 지난 6월 제59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발표한 보고..
  • 유니언신학교 총장
    美 유니언신학교 첫 여성 총장, 2026년 퇴임 예정
    미국 뉴욕에 위치한 진보 성향의 신학 교육기관인 유니언신학교(Union Theological Seminary)의 첫 여성 총장인 세린 존스(Serene Jones) 목사가 오는 2025-2026학년도를 끝으로 퇴임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학교 측은 존스 총장이 안식년을 가진 후 교수직으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무슬림
    “‘이슬람 혐오’ 정의 시도에 우려… 종교 비판의 자유 침해될 수 있어”
    영국 정부가 ‘이슬람혐오’(Islamophobia)에 대한 공식 정의를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한 기독교 단체가 표현의 자유와 종교 비판의 권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이하 현지시간) 마감된 ‘이슬람혐오 실무 그룹’(working group)의 증거 제출 요청에 응답하면서 기독교연구소(Christian Institute)는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