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캐나다 혐오 발언법 개정 논란… “성경 인용 범죄화 우려”
    영국의 기독교 단체인 기독교 연구소(The Christian Institute)는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혐오 발언 관련 법 개정이 성경 구절 인용을 범죄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것은 ‘혐오 대응법(Combating Hate Act)’ 개정안으로, 종교 경전에 근거한 신념을 “선의(good faith)”로 표현한 경우 형사 처벌을 면제해 주..
  • 기독교인 기도
    英 전역, 2026년 여는 한 달간의 국가 기도회 시작
    영국 전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기도로 시작하도록 초청하는 한 달간의 국가 기도 집회가 최근 시작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번 기도 운동은 ‘국가기도와예배의날’(National Day of Prayer and Worship, NDOPW)이 주도하며,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교단과 지역, 전통을 초월한 교회와 개인들이 참여해 24시간 릴레이..
  • 이란 국기
    이란 경제 붕괴 속 대규모 반정부 시위 확산
    이란의 경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평화적 시위대를 향한 폭력적 진압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최근 엑스(X)의 페르시아어 계정을 통해 이란 보안군과 시위대가 거리에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다른 영상들에는 일부 ..
  • 2026 새해
    2026년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마크 H. 크리치 목사가 집필한 칼럼 ‘2026년에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7가지 결정적 이유’를 게재했다. 마크 H. 크리치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기독교 행동 연맹(Christian Action League of North Carolina, Inc.)의 사무총장이다. 그는 이 직책을 맡기 전 20년 동안 목회자로 섬겼으며,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남침례교회..
  • 런던 주교
    차기 캔터베리 대주교, 조력자살 합법화 반대… “취약한 이들 보호해야”
    차기 캔터베리 대주교로 내정된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 대주교가 영국에서 논의 중인 조력자살(assisted dying) 합법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하원에서 근소한 표차로 통과된 뒤 현재 상원에서 심의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멀랠리 대주교는 최근 BBC 프로그램 ‘투데이(Today)’에 출연해 테리사 메이 전 영..
  • 이스라엘
    예루살렘 통곡의 벽 지하서 제2성전 말기 미크베 발견
    예루살렘 통곡의 벽(Western Wall) 광장 지하 발굴 현장에서 제2성전 말기 시기로 추정되는 암반을 깎아 만든 미크베(mikveh·유대교 정결 의식용 목욕시설)가 발견돼, 로마군에 의한 예루살렘 파괴 직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대유물청(IAA)과 통곡의 벽 유산재단(Western Wall Heritage Fo..
  • 대니 크루거 영국 의원
    英, 기독교 국가로서 정체성 회복해야… 대니 크루거 의원 주장
    개혁당(Reform) 소속 대니 크루거(Danny Kruger) 하원의원이 영국이 다시 한 번 오랜 기독교적 전통과 유산을 지닌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독교인인 크루거 의원은 약 3개월 전 보수당을 탈당해 개혁당으로 옮겼다. 그는 당시 보수당의 “유해한 이미지”, 내부 분열, 그리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능력의 부재를 탈당 이유로 꼽았다...
  • 마두로 체포
    美 복음주의 지도자들, ‘마두로 체포’ 환영… “정의·해방·안보의 승리”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카라카스에서 진행된 군사 작전 중 생포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가운데, 미국 전역의 주요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이를 정의와 영적 해방, 국가 안보의 관점에서 평가하며 공개적으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카라카스에서 실시된 군사 작전으로 마두로와 그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가 체포됐으며 미군의 ..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2025년 전 세계 최다 기독교인 순교 국가
    나이지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 수가 전 세계 다른 모든 국가를 합한 것보다 많은,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국가로 꼽혔다. 올해에만 희생된 기독교인의 수는 최소 3,000명에서 최대 7,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이처럼 이미 높은 희생자 수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와 무장 강도 ..
  • 스페인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 4,763곳으로 증가
    스페인 내 복음주의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다원주의 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페인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 수는 4,763곳에 달했다...
  • 2026 새해
    “미국인 새해 결심에 ‘가족과 시간·기도’ 상위권”
    미국인들이 2026년을 세운 새해 결심 가운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와 ‘기도를 더 많이 하기’가 상위 10대 목표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는 2025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미국인들의 한 해에 대한 평가와 2026년 새해 결심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젊은 세대 교회 출석 증가, 반(反)신적 사회주의 거부 영향”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교회 출석률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반(反)신적 사회주의에 대한 거부감”이 주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