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하원이 최근 조력 자살과 무제한 임신 중절에 찬성표를 던진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이 이같은 결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유럽 성공회 네트워크(ANiE)는 성명을 통해 “의회가 수십 년, 심지어 수세기 동안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 즉 태아와 매우 병약한 사람들을 보호해 온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국제 기독교-유대교 구호단체, 이스라엘에 33억원 긴급 구호금 전달
이스라엘과 이란의 미사일 공방 이후 국제 기독교-유대인 친목회(IFCJ)는 대규모 긴급 구호 활동을 시작해 난민과 부상당한 이스라엘인들에게 250만 달러(약 33억원)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라이징 라이언 작전’으로 명명된 이스라엘 군사 작전의 일환인 이번 공격으로 약 5천 명의 이스라엘 국민이 대피했고, 수백 채의 가옥과 주거용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美 대통령 종교자유위원회, 첫 회의 소집
미국에서 종교 자유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것은 정부를 이용해 특정 견해를 억압하려는 세속주의 단체라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댄 패트릭 텍사스 부지사는 최근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 박물관에서 대통령 종교자유위원회 창립 회의를 주재했다... 
美 텍사스주,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미국 텍사스주의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이 게시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요구하는 ‘상원법안 10’(SB 10)에 서명했다. 이 법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英 하원서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 통과… 반대 측과 23표 차이
영국 하원이 최근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이 슬픔에 잠겼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말기 성인 환자 법안’(Terminally Ill Adults Bill)은 찬성 314표, 반대 291표로 단 23표 차이로 통과되었다. 이 표결은 하원에서 수 시간 동안 토론이 이어진 끝에 이루어졌다. 이제 상원으로 넘겨지게 됐다... 
런던서 열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인도 집회에 1천7천명 참석
영국 런던에서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인도로 집회가 진행됐다. 이 집회에는 수천여명이 운집해 행사장의 수용 인원을 초과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주최측인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에 따르면, 약 1만5천명이 행사에 참석하여 엑셀 센터를 가득 채웠고, 2천명은 건물 밖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불안을 극복하는 5단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임스 돕슨 박사가 설립한 패밀리 정책 연합(Family Policy Alliance)과 패밀리 정책 연합 재단(Family Policy Alliance Foundation)의 수석 부회장인 버니 파운즈의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불안, 두려움이 점점 더 깊어지는 세상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동일한 문제에 휩싸여.. 
수단 북다르푸르 주에서 교회 3곳 폭격 당해
수단 북다르푸르 주의 수도 엘파셰르에서 신속지원군(RSF)의 두 차례 공격으로 교회 세 곳이 폭격 당했다. 공격 대상에는 수단 성공회, 아프리카 내륙 교회, 로마 가톨릭 교회가 포함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세계기독연대(CSW)는 지난 6월 9일과 11일(이하 현지시간) 일어난 폭탄 테러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고 보고했다... 
"美 복음주의 목회자 절반, 이중직 갖고 있어“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 중 절반이 교회 사역 외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한 연구는 복음주의 목사의 47%가 이중 직업을 가지고 있는 반면, 전체 성직자의 경우 35%가 이중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관은 국가 종교 지도자 설문 조사(NSRL)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중직 목회자를 여러 교회를 섬기는 사.. 
美 대법원 “테네시주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 합헌”
미국 대법원이 테네시주가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수술 및 호르몬 치료를 금지한 법률(SB1)을 둘러싼 헌법소원에서, 해당 법이 미국 헌법의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이번 판결에서 보수 성향의 대법관 6명이 다수 의견을 구성했고 진보 성향 대법관 3명이 반대 의견을 냈다... 
美 갈보리채플, 캘리포니아 대법원에 16억 벌금형 기각 요청
코로나19 팬데믹 대피 명령을 무시한 갈보리 채플 교회가 봉쇄 기간 동안 예배를 드린 이유로 부과된 120만 달러(약 16억)의 벌금형을 기각해달라고 캘리포니아 대법원에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신앙과 자유를 위한 옹호자들’(Advocates for Faith & Freedom)이 제기한 청원서에서 갈보리 채플 샌호세와 담임목사인 마이크 맥클루어는 주 고등법원에 종.. 
최초의 웨일스어 성경, 5백여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
웨일스어로 번역된 최초의 성경이 5백여년 만에 웨일스에서 처음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윌리엄 모건 주교는 1588년 사람들이 모국어로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번역했다. 이 책은 주교가 당시 새로 인쇄된 성경을 수도원에 기증한 후 웨스트민스터 사원 도서관 소장품에 보관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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