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기
    中 수감 목회자 딸 증언 “신앙은 억압으로 꺼지지 않는다”
    중국에 수감 중인 목회자의 딸이 국제 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부친의 구금 사실을 전하며 신앙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그는 “억압이 우리를 꺼뜨릴 수 없다”며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 중인 그레이스 진 드렉셀은 최근 열린 제6회 국제 종교자유 정상회의(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Summit..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점령지 교회 예배 잇단 단속
    러시아 당국이 우크라이나 동부 점령 지역에서 종교 예배에 대한 단속을 계속하고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교회는 러시아 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예배가 반복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소식통과 종교자유 감시단체 포럼18(Forum 18)에 따르면, 러시아 경찰과 군 당국은 지난 1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점령 지역 크라스노돈(우크라이나명 소로키네..
  • 아르메니아 예레반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지지자들, 외무장관 항의 시위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를 지지하는 시위대가 정부의 교회 대응을 비판하며 아라라트 미르조얀(Ararat Mirzoyan) 아르메니아 외무장관을 상대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위는 최근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회의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당시 미르조얀 장관은 연설자로 참석해 있었다...
  • 젤리 롤
    그래미 3관왕 젤리 롤, 수상 무대서 공개 신앙 고백 “예수는 모두의 구주”
    그래미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한 가수 젤리 롤(Jelly Roll)이 수상 소감 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복음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생중계로 방송된 시상식 무대에서 “누구나 예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젤리 롤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2024년 앨범 ‘..
  • 파이비 라사넨 의원
    성경 구절 트윗으로 기소된 핀란드 의원, 美 의회서 표현의 자유 증언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성경 구절을 인용한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유럽 내 표현 규제 확대 문제를 주제로 미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사넨 의원은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레이번 하원 오피스 빌딩에서 열리는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
  • 영국
    英 상원, 임신 후기 낙태 비범죄화 조항에 반대 수정안 잇따라
    영국 상원에서 범죄 및 치안 법안(Crime and Policing Bill)에 포함된 낙태 관련 조항을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상원의원들은 해당 법안이 낙태를 사실상 전면 비범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수정안을 제출하고 제동에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몬크턴 남작부인(Baroness Monckton)은 법안 제191조를 삭제하는 수정안을 발의했다. 이..
  • 인공지능 AI
    케임브리지 학술대회 “AI 성경 챗봇, 복음주의 해석 편향 우려”
    케임브리지대학교 신학부가 이달 초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성경 챗봇이 신학 해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성서공회(Bible Society)가 최근 발표한 AI의 성경 해석 방식에 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신학자와 교회 지도자, AI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 아프간 탈레반
    탈레반, 새 형사법 승인… “노예 개념·계급별 처벌 명문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최고지도자 히바툴라 아쿤드자다의 서명을 거쳐 새로운 형사소송법을 승인하면서, 계급 기반 사법체계와 노예 개념을 법적으로 명문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법률 전문가와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번 법이 적법 절차를 약화시키고 성별·종교·사회적 지위에 따른 특권 구조를 제도화했다고 우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상원 외교위원장인 짐 리시 상원의원(공화..
  • 교회
    팬데믹 이후 “사역 그만두고 싶다”는 목회자 비율 감소
    코로나19 팬데믹 정점기 이후 사역을 그만두고 싶다고 느끼는 목회자 비율이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리서치(Barna Research)는 글루(Gloo)와 공동으로 발간한 2025년 ‘미국 교회 현황(State of the Church)’ 보고서를 통해, 전임 사역을 떠날 것을 심각하게 고려한 목회자 비율이 2022년 이후 지속..
  • 친생명 운동 낙태 반대
    英 기독교단체 “출산 직전 낙태 허용 우려”… 상원 의원에 의견 전달 촉구
    영국의 기독교 옹호 단체 케어(CARE)가 사실상 출산 직전까지 낙태를 허용할 수 있는 “위험한” 입법을 막기 위해 상원 의원들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기도로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상원은 향후 수주간 범죄 및 치안 법안(Crime and Policing Bill)을 놓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지난해 하원에서 낙태와 관련된 모든 형사..
  • 성경
    英 성경 판매 134% 급증… 젊은층 영적 관심 확산에 교회 대응 촉구
    영국에서 성경 판매가 급증하고 젊은 세대 사이에서 영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교회 지도자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선교학자이자 선교단체 ‘호프 투게더(Hope Together)’의 대표인 레이첼 조던-울프는 최근 영국 교회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교회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던 젊은 층이 자발적으..
  • 베들레헴 예수 탄생 동굴, 600년 만에 첫 복원 공사 착수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로 공경하는 베들레헴의 동굴이 약 600년 만에 처음으로 복원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신앙의 뿌리와 연결된 성지를 보존하기 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예루살렘 그리스정교 총대주교청과 성지관리수도회는 지난 1월 23일(이하 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예수 탄생 동굴(Grotto of the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