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이스탄불
    美 USCIRF, 터키 외국인 기독교인 추방 문제 ‘특별감시’ 권고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터키에서 추방된 외국인 기독교인 문제에 대해 유럽의회와 함께 대응에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USCIRF는 최근 터키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외국인 개신교 기독교인들을 추방한 사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앞서 유럽의회도 해당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 일본 도쿄
    “낙태·조력자살·LGBT 담론, 종교자유 제한하는 ‘정중한 박해’”
    일본 도쿄 가톨릭 대주교가 낙태, 조력자살, 성소수자(LGBT) 이슈와 관련한 현대적 ‘권리’ 담론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를 “정중한 박해(polite persecution)”라고 경고했다. 도쿄 가톨릭 대교구장인 타치시오 이소아 키구치(Tarcisio Isao Kikuchi) 추기경은 최근 크럭스 나우(Crux Now)와의 인터뷰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
  • 기독교 단체, 英 교육장관 ‘남학생 드레스 허용’ 발언에 반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의 드레스 착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교육부 장관의 발언에 영국 기독교 단체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기독교 시민단체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은 최근 브리짓 필립슨 교육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학교가 초등학생들에게 성별을 바꾸도록 부추기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 미국 연방대법원
    美 연방대법원 “부모 모르게 성 정체성 정보 은폐 위헌 소지”
    미국 연방대법원이 학생의 성 정체성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도록 한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정책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퍼 큐리엄(per curiam) 의견에서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해당 정책에 반대해 온 학부모들의 손을 들어줬다...
  • 이란 국기
    미·이스라엘 공습 여파 확산…“중동 기독교 공동체 생존 위기” 경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와 정권 핵심 인사들이 사망한 가운데, 이어지는 폭력 사태가 이미 취약한 중동 지역 기독교 공동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가톨릭 구호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은 2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 ..
  • 이란 국기
    이란 기독교 네트워크, 하메네이 사망 환영
    이란 기독교인들의 국제 네트워크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를 겨냥해 감행한 공습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기뻐한다”고 밝히며, 그가 “테러 정권을 이끌었고 수많은 시위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 결혼
    ‘거리의 목사들’ 창립자 “교회, 결혼 회복 위해 더 적극 나서야”
    영국 기독교 단체 ‘거리의 목사들(Street Pastors)’ 창립자인 레브 레스 아이작 목사와 그의 아내 루이즈 아이작이 결혼 45주년을 맞아 교회의 적극적인 결혼 사역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킵 더 페이스 매거진이 주최한 온라인 행사에 참석해 결혼 생활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나눴다...
  • 가프콘
    가프콘 “G26은 카이로스의 순간”… 세계 성공회 재편 분수령 되나
    보수 성향 성공회 연합체인 가프콘(GAFCON·Global Fellowship of Confessing Anglicans) 사무총장이 내달 열리는 ‘G26’ 모임을 두고 보수 성공회 진영에 있어 “카이로스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가프콘은 전 세계 성공회 신자의 다수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며, 캔터베리 대주교의 권위 밖에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가프콘 사무..
  • 성경
    ‘조용한 부흥’ 논란 속 교회 출석 조사 재실시… 英 기독교 증가 여부 재검증
    영국에서 이른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올해 말 교회 출석 관련 조사를 다시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논쟁적인 종교 통계 중 하나로 꼽히는 해당 연구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의 출발점은 2025년 4월 바이블 소사이어티(Bible S..
  • 이란 국기
    하메네이 사망 이후…전 세계 기독교계, 이란 종교자유와 평화 위해 기도
    이란의 최고지도자였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이후, 전 세계 기독교계가 이란의 종교 자유 보장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는 성명을 통해 억압의 종식과 “특히 종교 자유를 포함한 새로운 자유의 계절”이 시작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국 기독교인 간호사
    英 기독교인 간호사, 징계 철회 후 복직…성별 호칭 논란 재판 앞둬
    영국 기독교인 간호사 제니퍼 멜레가 고용주와의 수개월간 분쟁 끝에 직장에 복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제니퍼 멜레는 서리주 칼샬턴에 위치한 세인트 헬리어 병원에서 근무를 재개했으나, 여전히 규제기관 조사와 고용 재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병원 의사 치료
    웨일스 의회, 조력자살 법안 지지 표결… 반대 단체 “취약계층에 재앙”
    영국 웨일스 의회가 웨스트민스터의 조력자살 법안을 지지하는 표결을 통과시키자 반대 단체들이 실망을 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24일(이하 현지시간) 웨일스 의회(Senedd)는 킴 리드비터 의원이 발의한 ‘말기 성인(임종) 법안’에 대한 입법 동의안(Legislative Consent Motion)을 근소한 차이로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현재 영국 상원에서 심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