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교회 가스
    美 테네시 교회, 유가 급등 속 무료 주유 행사… 400대 차량 지원
    전 세계적으로 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 테네시주의 한 교회가 수백 명의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연료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오버커밍 빌리버스 교회(Overcoming Believers Church of Knoxville)’는 약 1,500명의 교인을 둔 교회로, 최근 지역 주유소에서 ‘가스 앤 글로리(Gas & G..
  • nba
    NBA 아이비, ‘프라이드 비판’ 후 방출… 시카고 거리서 복음 전파
    미국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에서 방출된 자유계약선수(FA) 제이든 아이비(Jaden Ivey)가 시카고 거리에서 기독교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비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거리 설교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틱톡 사용자 케드..
  • 흑인교회
    美 흑인 대형교회, 100만 달러 기부로 338가구 퇴거 위기 막아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역사적인 흑인 대형 교회가 지역 공공주택 거주 가구들의 부채를 탕감하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약 14억)을 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는 올해 초 진행된 연례 ‘SEEK’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헌금을 활용해 지역 공공주택 거주 300여 가구의 채무 상환을 지원했다. SEEK 캠페인은 교인들이 금..
  • 자유수호연맹
    英 목회자, 체포 논란 후 4개월 만에 거리 설교 재개
    영국 브리스톨 도심에서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념에 대한 발언으로 체포됐던 한 목회자가 약 4개월 만에 거리 설교를 재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는 지난해 11월 브리스톨 브로드미드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공공질서법 1986’(Public Order Act 1986)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종교적 가중 공공질서 위반’ 및 ‘종교적 증오 선동’..
  • ©pixabay
    美 개신교·가톨릭 헌금 방식 ‘닮은꼴’… 디지털 기부 증가 속 변화와 안정 공존
    미국 개신교와 가톨릭의 헌금 방식이 예상보다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미니스트리 브랜드(Ministry Brands)가 발표한 ‘2026 연례 교회 헌금 보고서’와 ‘연례 본당 헌금 보고서’에 따르면, 개신교는 전반적으로 헌금 증가를 보고한 비율이 더 높은 반면, 가톨릭은 정기 헌금 시스템 도입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진리가 무엇인가’ 부활절 메시지
    미국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전국 방송 메시지를 전했다. 사회적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번 30분 프로그램의 제목은 ‘What is Truth?’(진리가 무엇인가)였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의 주요 방송 네트워크와 100개 이상의 지역 방송국을 통해 방영됐다. 이 방송에는 ..
  • 인도 국기
    인도, 외국기부금 규제법 개정안 7월로 연기… 교계 반발 영향
    인도 정부가 외국 기부금 규제법 개정안 처리를 오는 7월로 연기했다. 이는 의회 내 야당의 반발과 기독교 지도자들의 공개적인 반대 여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에 논란이 된 ‘외국기부금규제법 개정안 2026(Foreign Contribution Regulation Amendment Bill 2026)’은 이달 초 내각 승인을 받았으며, 인도..
  • 인공지능
    美 목회자 60% AI 활용… 신뢰·영성 약화 우려 여전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목회자들이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이점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목회자들은 사역에서의 영적 지도 약화와 교인 신뢰 저하 등 기술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바나 그룹(Barna)과 푸시페이(Pushpay)가 공동으로 발표한 ‘선교 임팩트를 위한 기술: 교회 기술의 현황 2026(Technology for Missional Impac..
  • 캘리포니아
    美 캘리포니아 ‘성정체성 비공개’ 법 위헌… 60억 원 배상 명령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학생의 성별 불쾌감(gender dysphoria) 관련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한 주법을 둘러싼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450만 달러(약 6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 연방지방법원의 로저 베니테즈 판사는 최근 공개된 명령에서 해당 정책에 이의를 제기해 승소한 캘리포니아 교사 및 학부모 측의 변호사 비용..
  • 가톨릭교회
    英 청년층 ‘무종교화 고착화’ 논쟁 확산… 인본주의 단체·성서공회 엇갈린 해석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가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 데이터를 철회한 지 며칠 만에, 영국 청년층의 무종교 정체성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세속 인본주의 단체 휴머니스트(Humanists) UK는 사회조사를 위한 내셔널센터(National Centre for Social Research)가 202..
  • people
    美 MZ세대, ‘영적 부흥’ 가능성에 더 낙관적... 청년층 기독교 수용 증가 흐름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향후 영적 부흥 가능성에 대해 더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동시에 청년층에서 기독교 수용이 증가하는 흐름도 확인됐다. 바나 그룹(Barna Group)이 글루(Gloo)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6 교회 현황(State of the Church)’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과 Z세대는 향후 미국에서 영적 부흥이 일어날 가능..
  •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부활절 메시지 “악과 사악함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활절을 맞아 미국과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하며 “악과 사악함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요한복음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기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