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 깁슨 그리스도의 부활
    멜 깁슨 후속작 ‘그리스도의 부활’ 촬영 완료, 2027년 개봉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의 후속작인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이 촬영을 마치며 개봉을 향한 주요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출을 맡은 멜 깁슨(Mel Gibson) 감독의 이번 작품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신앙 기반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 전작의 후속편으로,..
  • 글래스고 대학
    초기 기독교 신약 사본 ‘코덱스 H’ 복원
    초기 기독교의 가장 오래된 신약성경 사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필사본에서 사라졌던 수십 장의 페이지가 복원되며, 사도 바울의 서신과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성경 읽기 방식에 대한 새로운 단서가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 대학(University of Glasgow)가 주도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첨단 이미징 기술을 활용해 6세기 그리스어 사본인 ‘코덱스 H(C..
  • 이집트
    이집트 콥트 유튜버, 기독교 영상 올렸다가 징역 5년… 항소 제기
    이집트의 콥트교 기독교인 연구자이자 유튜버가 기독교 관련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징역 5년과 강제노동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판결을 뒤집기 위한 항소를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종교 자유 법률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은 아우구스티노스 사만(Augustinos Samaan, 37)이 최근 공식적으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 자유수호연맹은 현재 ..
  • 로즈 도허티
    스코틀랜드 친생명 운동가, 낙태 클리닉 앞 시위 무혐의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클리닉 앞에서 침묵 시위를 벌이다 형사 기소됐던 친생명(Pro-life) 운동가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낙태시설 인근에서의 친생명 활동을 제한하는 이른바 ‘버퍼존(buffer zone)’ 법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종교 자유 및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법률 단체 자유수호연맹(ADF)은 지난 28일(..
  • 거리설교자
    “거리 설교하다 체포”… 英 목사, ‘이슬람·LGBT 비판’ 혐의로 수사 계속
    영국 왓포드(Watford)에서 공개 설교 도중 체포된 스티브 메일(Steve Maile) 목사의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메일 목사는 오아시스 시티 처치(Oasis City Church)의 담임목사로, 그의 체포 장면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 주유소
    “주유소에서 전한 복음”… 美 교회, 시민들에게 무료 주유카드 나눔
    미국 캔자스(Kansas)의 한 교회가 교회 건물을 벗어나 주유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특별한 사역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연합감리교회(University United Methodist Church)는 최근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총 200장의 주유 상품권을 무료로 나누는 ‘Love at the..
  • 소셜미디어
    그래미 수상 가수 레이, SNS 떠나 성경으로… “인스타보다 성경 앱”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가 소셜미디어를 떠나 성경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남런던 출신의 기독교 아티스트인 레이는 최근 자신의 신앙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셜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더 타임스(Th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美 백인 복음주의자 67% “트럼프가 우리의 종교적 신념 대변”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종교적인 사람”으로 보는 비율은 5%에 불과하지만, 상당수는 그를 “어느 정도 종교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며, 다수는 그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일정 부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
  • 파라과이 선교사
    44년 헌신한 파라과이 선교사 은퇴…원주민 언어 성경 번역의 길 열다
    44년 동안 파라과이 차코(Chaco) 지역 원주민 공동체를 위해 성경 번역과 선교 사역에 헌신해 온 선교사 팀 커티스(Tim Curtis)가 은퇴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 선교단체인 교회선교협회(CMS, Church Mission Society)의 선교 파트너로 사역해 온 커티스는 에녜트(Énxet)족을 비롯한 여러 원주민 공동체를 섬기며 오랜 세월 헌신해 왔다...
  • 시리아 지도
    시리아 기독교인 박해 심화…유럽 지도자들 ‘실질적 대응 부족’ 비판
    시리아 내 기독교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유럽 지도자들을 향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활동가들은 최근 재확산된 종파 간 폭력과 지속적인 박해 속에서도 유럽이 의미 있는 대응에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옹호 단체들은 우려 성명과 유럽의회의 결의안만으로는 현장의 현실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시리아의 기독교인..
  • 사라 멀랠리 켄터베리 대주교
    캔터베리 대주교, 로마에서 교회 일치 강조… ‘복음은 폭력 아닌 사랑’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가 로마 순례 일정을 이어가며 종교개혁 이후 로마에 처음 세워진 비가톨릭 교회인 ‘성 바울 인 더 월즈(St Paul’s Within the Walls)’를 방문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로마 방문 둘째 날, 멀랠리 대주교는 로마에 몇 안 되는 성공회 교회 가운데 하나인 이 교회에서 저녁기도회(Evensong)를..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에 美 기독교 지도자들 반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 도중 또 한 차례 암살 시도를 당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잇따라 반응을 내놓았다. 이날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내부에서 총성이 울리며 행사가 긴급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