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 반 웨일스 대주교
    파키스탄 성공회, 웨일스 동성애 대주교 임명에 우려 표명
    웨일스 성공회 대주교로 공개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한 체리 밴(Cherry Vann) 주교가 임명된 것을 두고 세계 성공회 내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파키스탄 성공회 지도자들이 성공회 공동체 사무총장 앤서니 포고 주교 앞으로 공개 서한을 보내 우려를 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면 천국 갈 수도” 발언… 신학 논쟁 촉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끝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선행과 구원, 그리고 트럼프의 영적 상태를 둘러싼 신학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폭스 앤 프렌즈(Fox & Friend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가능하다면 천국에 가고 싶다”며 “내가 잘 못하..
  • 미국의 국민배우 덴젤 워싱턴
    덴젤 워싱턴 “캔슬컬처? 두렵지 않다… 오스카보다 중요한 건 하나님”
    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70)이 최근 인터뷰에서 캔슬컬처와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세상의 평가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자신의 삶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 ‘하이스트 2 로이스트’(Highest 2 Lowest) 홍보를 위해 감독 스파이크 리와 함께 참여한 컴플렉스 뉴스(Complex News)와의 인터뷰에서 “캔슬될까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 성 어거스틴 대학교
    미 법원, 성 어거스틴 대학교 ‘인증 유지’ 명령… 새 학기 정상 개강
    미국 성공회(성공회교회)와 연계된 흑인 대학인 노스캐롤라이나 성 어거스틴 대학교(Saint Augustine’s University, SAU)가 법원의 결정으로 다음 달 학기를 정상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남부대학연합위원회(SACSCOC) 이사회는 SAU의 재정 건전성에 우려를 제기하며 대학의 회원 자격 박탈을 결정했고 올해 2월 항..
  • 영국
    미 국무부, “영국 인권 상황 악화”… 표현·양심의 자유 억압 지적
    미 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2024 국가별 인권보고서(Country Reports on Human Rights Practices)’는 영국의 인권 상황이 지난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특히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형사·민사법 적용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고서는 낙태 시술소 주변의 ‘완충구역(buffer zone)’ 법률을 주요 문제로..
  • 에리트레아, 21년째 기소 없이 기독교 지도자 구금… 국제사회 석방 촉구
    에리트레아에서 정권 비판적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정교회 사제 등 기독교 지도자 7명이 20년 넘게 재판이나 기소 없이 구금된 채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2004년 11월 19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된 게브레메드힌 게브레조르기스 목사와 푸툼 게브레네구스 박사, 텍레아브 멩기스테아브 목사는 현재까지도 어떠한 혐의도 제기되지..
  • 英 저소득 가정, 양육비 부담에 ‘빚 수렁’ 빠져
    영국 전역에서 수천 명의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필요한 기본 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해 감당 불가능한 빚에 내몰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기독교 자선단체 ‘빈곤에 맞서는 크리스천들’(CAP)가 발표한 연구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의 약 12%가 지난 1년간 자녀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본인이 끼니를 거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온두라스
    온두라스 목사, 美 이민국 구금됐다 풀려나
    미국 메릴랜드에 거주하던 온두라스 출신 목회자가 20년 넘게 비자 기한을 넘겨 체류하다 이민 당국에 체포된 뒤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구금 기간 동안 여러 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전하며 사역의 결실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트턴의 나사렛 교회 담임인 다니엘 푸엔테스 에스피날(54) 목사는 지난 7월 21일(이하 현지시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
  • 솔로몬 제도
    솔로몬제도, 아동 혼인 연령 18세로 상향 검토… 기독교 단체 “환영”
    솔로몬제도 정부가 아동 조혼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혼인 가능 연령을 18세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수년간 아동 보호를 위해 캠페인을 벌여온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피터 샤넬 아고바카 외교부 장관은 지난 8월 4일(이하 현지시간) 의회에서 “1945년 제정된 혼인·이혼법 검토가 진행 중이며, 국제..
  • 목회자 예배
    목회자 사역 중도 포기 주요 원인은 ‘소명 변화·소진·교회 갈등’
    미국의 목회자가 사역을 그만두는 이유로 소진(burnout) 또는 교회 내 갈등을 꼽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최근 4개 개신교 교단 소속 전직 목회자 73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5월 6일~7월 6일)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교단은 하나님의성회, 나사렛교, 웨슬리안교, 남침례교단이었다...
  • 성경
    英 대학서 신학·종교학 축소 우려… “표현·대화의 장 사라질 위기”
    영국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제공하는 대학이 급감하면서, 학계와 종교계, 시민사회 인사들이 해당 학문이 대학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싱크탱크 테오스(Theos)가 주도한 공개서한은 현재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신학·종교학 학부 과정을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은 21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는 역사학(90곳), 음악(90곳), 사회학(10..
  •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낙태 클리닉 완충구역 피켓 든 75세 여성 불기소 결정
    스코틀랜드 검찰이 낙태 클리닉 앞에서 ‘대화가 필요하면 들어주겠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가 체포된 75세 여성에 대해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의 지원을 받아 온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는 이번 결정을 “스코틀랜드 표현의 자유를 위한 승리”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