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선별진료소
서울의 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 ©뉴시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하룻 동안 역대 최대인 950명(국내 발생 928명, 해외 유입 22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2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중 서울 359명, 경기 268명, 인천 42명으로 669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약 70%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날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1,736명(해외 유입 4,864명)이고, 신규 격리해제자는 336명으로 총 31,493명(75.4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9,66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78명(치명률 1.38%)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8일 0시부터 3주간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각각 적용하고 있다. 3단계는 전국 주평균 확진자가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가 발생할 경우 적용될 수 있다. 단 격상시 60대 이상 신규확진자 비율, 중증환자 병상수용능력 등 중요하게 고려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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