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경기도 용인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던 모습 ©뉴시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하룻 동안 682명(국내 발생 646명, 해외 유입 36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686명에 이어 이틀 연속 700명대에 근접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0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중 서울 251명, 경기 201명, 인천 37명으로 489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약 72%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날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0,098명(해외 유입 4,825명)이고, 신규 격리해제자는 460명으로 총 30,637명(76.4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89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2명이며,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64명(치명률 1.41%)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8일 0시부터 3주간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각각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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