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희 목사
충신교회 배철희 목사가 감리교 온앤원 온라인 연합 새벽기도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배철희 목사(충신교회)가 8일 감리교 온앤원 온라인 연합 새벽기도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갑시다’(암5:4~6)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온앤원 온라인 연합 새벽기도회는 7~11일까지 진행된다.

배 목사는 “가끔씩 성도들은 ‘어떻게 말씀대로 다 사느냐’고 묻는다”며 “어떻게 보면 이해가 되지만 코미디 같은 말이다. 말씀대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말씀을 믿는가. 이것은 죄인 된 우리들의 모순된 모습”이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 시대를 통해서 우리 자신은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라며 “코로나 시기를 우리가 경험하면서 우리가 주님 앞에 정직하게 설 때, 우리의 마음 속에 믿음이 없고,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게 된다. 이런 면에서 오늘의 본문은 우리에게 명쾌한 답을 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평안해 보이지만 빨간 불이 들어온 것이다. 지금 본문에서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있다. 본문 6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말한다. 이 말씀이 핵심구절”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기도하는 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이미 수없이 예언하며 경고했다. 한국교회 안에 위기가 온다며, 교인들 가운데 명목상의 기독교인들과 가나안 기독교인들이 늘고 있음을 말했지만, 우리는 피부로 느끼지 못했다”며 “지금은 누군가가 위기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미 위기 상황이 됐다. 교인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으므로 교회 좌석이 텅 비어 있다. 이러한 위기가 올 줄 누가 생각을 했겠는가. 우리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오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알아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는 이 말씀을 분명하게 붙들고 있는가”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인생은 풍랑과 역경이 와도 흔들림 없이 뚫고 나간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어려운 시대를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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