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성운 목사
    길성운 목사 “말세에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성복중앙교회 길성운 목사가 11일 새벽기도회에서 “말세에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내 속에 예수를 믿은 흔적이 있는지, 내 속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 됨의 능력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내 속에 있으면 주님은 우리를 정확하게 인도하시며, 그분의 나라로 이끄는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 최창국 교수
    “새벽기도회, 저녁기도회로 전환 고려해 볼 필요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잠, 최고의 치료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잠은 단연 최고의 필수적, 보편적 안식의 한 형태요, 여가의 한 유형이요, 쉼의 핵심적인 요소다. 잠은 창조적 선물로서 최고의 치료제”라고 했다...
  • 이기복 교수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부부는 이혼하지 않을 것”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40일간 오전 6시 교회 전 캠퍼스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8일차인 20일에는 이기복 교수(전 횃불트리니티 교수)가 ‘이혼의 금지’(마5:31~3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가족 코로나
    [풍성한 묵상] 그리스도의 몸은 바로 ‘우리’
    기상 나팔소리가 들리면 모든 병사들이 막사에서 나와 한 자리에 모입니다. 기상 나팔은 개별적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기상 나팔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울려퍼지게 하려면 개별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기도하고 원수의 요새를 빼앗을 때 다른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그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게 됩..
  • 임학순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기억하셔”
    성남대원감리교회 임학순 목사가 13일 신년특별새벽기도회에서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방법’(룻2:11~2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오늘 본문은 보아스와 룻이 만나는 장면이다. 보아스를 비롯하여 모든 동네 사람들이 룻이 한 일을 알고 있다”고 했다...
  • 박경수 교수
    “고난의 강 건너지 않고는 성숙이라는 땅에 도달 못해”
    박경수 교수(장신대)가 4일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목사) 전교인 신년 새벽기도회에서 ‘고난의 때를 이기는 교회’(행12: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교수는 “인생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을 우리는 사용할 것이다. 인생의 만사가 변방의 사는 노인의 말과 같다는 의미”라고 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우리는 말씀 앞에 충격이 있는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1일 코로나시대, 예배 회복을 위한 새벽기도회에서 ‘말씀 앞에서 마음을 찢다’(역대하 34:29~33, 35:18~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요시야 왕은 8세에 왕이 되어 16세 때(왕으로 즉위한지 8년) 선지자들의 영향을 받아 다윗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고 또한 다윗의 길로 걸을 수가 있었다”며 “그 열매가 4년 후 성년이 된 20세가 ..
  •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
    내 자녀의 구원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울산대영교회(담임 조운 목사)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다음세대 자녀와 함께하는 ‘온가족 새벽기도회 어웨이크’를 진행하고 있다. 기도회 셋째 날인 12일 ‘분홍목사’로 알려진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가 ‘내 자녀 구원받았나요?’(사49: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부모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녀의 구원에 관해 질문하면 먹먹해지는 가슴을 참을 수 없는 부모가 대..
  • 홍민기 목사
    홍민기 목사 “코로나 시대에도 불변하는 것은…”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가 23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근심 말고 믿음’(요14: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본문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걱정하지 마라. 내가(하나님) 시작했다. 그러니 근심하지 마라’라고 하는 것 같았다”며 “주님은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