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순 목사
    “포스트 코로나, 복음·영성·예배·지도력 회복해야”
    횃불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 리부트(REBOOT)’라는 주제로 22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12주간 매주 월요일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1학기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22일 첫 번째 순서로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팬데믹, 1년을 돌아보며’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 이영자
    [간증] 밤잠 못 자던 이영자, 예수 믿고 평안 되찾아
    개그우먼 이영자는 본명 이유미로는 웃기지 못할 것 같아 이영자로 바꿀 정도로 사람을 웃기려는 사명으로 살아오다 보니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 방송인으로 KBS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볼 빨간 당신’으로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그녀는 대상을 차지하고 나서 “먼저 끝까지 누가 뭐래도 나를 포기하지 않게 기둥이 돼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
  • 한국교회지도자센터 목회자 세미나 행복한 일터목회
    "노동은 일할 권리 신장이자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하는 소명"
    한국교회지도자센터는 11일 충신교회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워라벨 시대의 행복한 일터목회’란 제목으로 주최된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예배순서가 있었다.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 목사가 요한복음 5장 14-18절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목회는 하나님의 콜링 이지만, 선택은 내가 한 것”이라며 “그래서 힘들더라도 기쁘고 즐겁게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기가 선택한 사역..
  • 2018 세대통합교육컨퍼런스 현장
    "가정예배로 부모와 자녀가 더 풍성해지다"
    3일부터 5일까지 충신교회에서 ‘한국교회와 가정, 모든 세대를 위한’ 세대통합 교육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5일 오전 10시에 충신교회 교육총괄 이도복 목사는 ‘가정예배’로 교회가 더 풍성해지는 이야기를 전했다...
  •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렸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기독교의 대응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사회와 교회의 대응에 대해 한국교회가 고민하고 있다. 6일 낮 공교롭게도 두 곳에서 열린 세미나가 서로 비슷한 주제로 개최되어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깊은 관심을 반영해 냈다.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충신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음세대 목회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부흥 성장하는 교회학교 노하우를 나눴다.
    "다음세대 교육목회, 패러다임 전환 일어나야"
    한국교회 교회학교 침체에 대한 걱정은 이제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때, 충신교회(담임 이전호 목사)가 60주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를 다음세대와 함께: 다함께"란 주제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음세대 교육 노하우를 나눴다. 주제 강사로 나선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는 여러 가지 한국교회 통계자료를 근거로 "한국교회 48%가 교회학교가 없는 현실이지만, 그나마..
  • <교회소식> 충신교회 6월 행사
    서울 용산 충신교회(담임 이전호 목사)가 23일 오후 5시30분 'VIP와 함께 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예능선교회와 충신남성선교합창단, 충신솔리스트가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평소 전도하길 원하는 이들(VIP)과 함께 한다면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