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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워십이 예배드리는 모습 ©SMT워십 제공

20년 가까운 예배인도 경험을 가진 예배인도자가 속한 팀 SMT워십이 첫 싱글 ‘가장 높으신 주’를 최근 발매했다.

SMT워십의 SMT는 ‘거룩한 사람들이 함께한다’는 뜻으로 ‘성민 투게더’의 약자라고 한다. 보통의 워십팀은 교회나 선교회 소속인데 이 팀은 회사의 부속기관이다. 현재 예배드리는 장소는 대전에 있는 주향교회이다. 2월에 첫 모임을 시작한 신생 워십팀이지만 음악을 전공한 멤버들과 함께 오랜 기간 공연활동을 해온 멤버들이 속해 있기에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우리의 귀를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SMT 워십을 서면으로 만나봤다.

-싱글 ‘가장 높으신 주’를 처음 듣는데 리드보컬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안정적으로 들리는데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강득만 전도사) “과찬이시고요.(웃음) 저는 SMT WORSHIP의 목요찬양예배에서 예배인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에서 예배인도를 전공하였고, 한국예배사역연구소에서 예배인도자 디렉터 아카데미 과정을 거친 전문 예배사역자입니다. 20년 가까운 예배인도사역의 경험을 바탕으로 SMT목요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는데요. 이번 싱글 앨범의 리드보컬로 참여하게 되었고, 앞으로 발표할 많은 곡들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SMT워십에 대해 궁금합니다. 언제 결성되었고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오시다가 앨범을 발매하게 되셨나요?

(이화석 단장) “SMT의 뜻은 먼저 거룩한 사람들이 함께한다는 뜻으로 ‘성민 투게더’의 약자이기도 합니다. 저희 찬양단은 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기존의 교회나 또는 선교회 소속이 아닌 저희 가족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내 별도의 부속기관으로 속해져 있습니다.

지금 드려지고 있는 장소는 현제 제가 섬기고 있는 예배당을 담임목사 및 교인분들이 허락해주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전 동구 천동로 592 주향교회)

첫 모임은 2020년 2월20일 첫모임을 시작으로 2월~4월까지 팀구성을 마치고 5월초부터 매주 목요일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고, 공식적으로 2020년 5월21일 창단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장예배 및 온라인을 병행하며 예배를 섬기고 있고, 여름캠프 및 가을캠프 분기별 캠프를 마치고 매 분기마다 캠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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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신생팀 SMT워십이 최근 발매한 첫 싱글 ‘가장 높으신 주’의 표지

-이번 앨범은 어떤 계기로 만들어졌나요?

(이화석 단장) “찬양단 첫 구성부터 앨범을 발매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 만의 색깔을 가지기 위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높으신 주’라는 곡을 어떤 마음으로 제작하셨는지 소개해주세요.

(임호랑) “어렸을 때, 가끔 친구들하고 기독교의 신이 쎄냐? 부처님이 쎄냐? 조상님이 쎄냐?라는 식의 장난을 쳤었는데요.

저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고민했을 때 이 장난이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그에 대한 대답으로 ‘우리 주님은 가장 높으신 분이구나. 온 세계에 있어서 정말 가장 높으신 존재구나.’ 그러면서 시편 150편에 보면 호흡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한다는 구절이 떠오르며 정말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임을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SMT워십의 비전도 그러하고요.

우리의 화려함, 우리의 멋짐, 우리의 능력 있음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아닌 가장 높으신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찬송과 영광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곡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싱글인데 매우 완성도가 높은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면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 수 있나요?

(강득만 전도사) “저희 SMT 맴버 중에는 음악을 전공한 맴버들도 있지만 무엇보다 꾸준한 음원발매와 공연활동으로 경험이 많은 인디밴드 ‘파마씨’ 맴버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의 헌신적인 섬김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기에 이렇게 나름대로 완성도 높은 싱글앨범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기타 소리가 매우 시원한데요.

(임호랑) “저희 팀에는 두 기타리스트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SMT 예배를 섬겨온 이준민 형제와 이분을 소개할 때 항상 서울에 적재가 있다면 대전엔 석재가 있다고 하는 홍석재 형제가 저희 팀 멤버들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었던 관계로 앨범에 많은 조언과 연주로서 함께 해주시게 되었습니다.”

-SMT워십의 앞으로 계획 소개해주세요.

(이화석 단장) “저희 SMT찬양단은 기존의 운영하는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시도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다음세대를 향한 주님의 뜻과 열정을 가지고 준비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섬기는 목요찬양 예배를 중심으로 외부사역을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복음 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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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워십이 예배드리는 모습 ©SMT워십 제공

-더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나눠주세요.

“저희와 함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기 원하시는 교회 및 선교단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부담 없이 함께 예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추천하고 싶은 CCM아티스트 있으신가요?

(강득만 전도사) “‘2017년 극동방송 가스펠싱어’ 1위 수상자인 ‘이성신’ 형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2019년 4월에 발매한 정규 1집 ‘오르’ 음반은 ‘최영호’ 음악감독, ‘임선호’의 기타연주, ‘융스트링’의 스트링 등 각 분야의 최고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인해 정말 완성도가 높은 음반이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화석 단장) “저는 신인 CCM아티스트를 소개 하고 싶습니다. 6월에 등장해 매월 싱글 음반을 내고 있는 ‘project I AM’ 이라는 뮤지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존 CCM틀의 사운드를 벗어나 새로운 시도와 도전정신으로 뭉친 ‘REAL LOVE’는 시티팝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주님을 예배하게끔 변화시킬 차세대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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