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사)와 함께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도곡 1 리에서 ‘1 사 1 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한국해비타트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사)와 함께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도곡 1 리에서 ‘1 사 1 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6월부터 SH 공사와 함께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도곡 1 리에서 추진한 ‘1 사 1 촌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도장 공사와 전기공사, 창호 교체 및 지붕 누수공사 등 주거 취약계층 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그결과 주거 취약계층 3 가족이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SH 공사 임직원들은 DIY 가구를 직접 제작해 수혜자들에 전달하였으며, 코로나 19 가 다시 기승을 부림에 따라 100 개들이 마스크 키트를 마을 주민 83 세대에 각각 전달해 코로나 19 방역에도 일조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밝아진 집 생각에 기쁘시다는 김모 할머니는 “나이 들어 욕심이 많다고 생각할까 봐 전기공사는 마음에만 간직해 두고 살았는데, 이제 마음 편히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신 후 “앞으로도 힘든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면 좋겠다”는 격려의 말씀도 잊지 않으시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은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게 된 수혜자분들은 우리가 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셨다”고 이번 사업의 의의를 전한 후, “하지만 여전히 추운 겨울을 보낼 전국의 수많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힘을 모아 더 정진해야 한다”며 계속된 협력을 강조했다.

김세용 SH 공사 사장은 “코로나 19 로 인해 공사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마을을 도울 수 없었지만,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DIY 가구와 마스크, 마음을 담은 편지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SH 공사는 2005 년부터 ‘1 사 1 촌 자매결연 사업’을 통한 농촌과 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새롭게 시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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