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목사
베이커 형제교회 담임 정대선 목사와 성은림 사모 ©미주 기독일보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베이커 형제교회 담임으로 정대선 목사(45)가 부임한다. 정 목사는 10월 1일(현지시간)부터 공식 사역을 시작하게 되며, 취임예배는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교회와 노회의 의견 조율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정대선 목사는 한국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신학교(NYTS)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으며 남침례신학교(SBTS)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정 목사는 미국 장로교 동부한미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뉴욕 초대교회, 베다니교회 등 뉴욕과 뉴저지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옥스퍼드 미시시피에 소재한 옥스퍼드 한인교회에서 3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그는 17년간 뉴욕과 뉴저지 이민목회와 캠퍼스 목회 등 다양한 목회 경험을 토대로 주님의 몸 된 베이커 형제교회를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목사는 "펜데믹 상황에서도 예배를 사모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현장예배에 참석하는 베이커 형제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목회자로서 감동이 되고 감사했다"며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베이커 형제교회가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 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 예배의 은혜가 넘치는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로 나아가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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