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새앨범
왼쪽 조혜진 ‘믿음으로 (Feat. 박소영)’, 오른쪽 수상한 거리 ‘우릴 움직이는 사랑’
2018년에 데뷔한 조혜진 송라이터가 싱글 ‘믿음으로 (Feat. 박소영)’를 최근 출시했다.

조 송라이터는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를 이번 앨범의 대표 성구로 삼았다. 그녀는 앨범 소개를 통해 “보이는 것들에 낙담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생명의 빛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모던하고 섬세한 목소리와, 영화음악적 요소를 가미한 풍부한 편곡이 어우러져 세련된 예배음악을 만들어냈다”고 했다. 보컬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소영 씨가 담당했다.

이번 앨범의 특징으로는 미국 뉴욕 현지에 있는 스튜디오인 ‘BANEAH Studio’에서 녹음과 믹싱을 했고, Multi-Grammy 수상자인 Alan Silverman (Aerial Sound, NYC)가 마스터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믿음으로’ 앨범에서 작사, 작곡, 피아노 연주를 조혜진이 했다.

두 번째 새 앨범으로 수상한 거리의 ‘우릴 움직이는 사랑’을 추천한다.

수상한 거리는 앨범 소개를 통해 “’우릴 움직이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의 생명력을 일상적인 용어로 나타내고 있다”며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 일하고 계시는 사실을 ‘움직임’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면서, 그분의 사랑은 결국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그분과 같이 사랑하며 살게 되는 소망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했다.

참고로 수상한 거리는 2010년 홍대 클럽에서 청소년 예배를 드렸던 ‘Key of David Ministry’의 예배가 확장되어 실제 기독교 문화거리를 조성하였다. 예배가 흘러 이 땅과 사회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비전을 품고 홍대에서 공간을 운영하며 세상과 어우러지는 삶의 예배의 현장 운동을 일으키며 다양한 콘텐츠로 기독교 문화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한 거리는 “2020 새로운 10년의 시즌 2를 준비하며 삶의 터전에서 고민했던 예배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뉴질랜드 송라이터이자 예배 인도자 Tina Kim의 합류로 하나님 나라가 일상과 사회 가운데 일하기를 소망하는 방향성의 곡들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